항암치료 태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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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목의 통합 암치료 바이블84] 말기 암 환자에게 좋은 메트로놈 항암요법
메트로놈 항암치료제는 전파와 전이를 막는 역할도 하고, 계속해서 암세포에 항암제를 넣게 함으로써 항암제의 내성을 줄여준다고 이론적으로 연구되어있습니다. 그래서 혹시나 병원에서 메트로놈 항암 치료한다고 하면 한번 잘 검토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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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목의 통합 암치료 바이블77] 암환자와 성관계
연구에 의하면 성관계는 엔도르핀 분비를 촉진해주고, 성호르몬의 분비를 활성화해주며 혈액순환을 도와주고 또, 근육운동도 도와주기 때문에 암의 치유와 회복에 좋은 조건을 만들어준다고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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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목의 통합 암치료 바이블74] 암환자가 화장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
독이라는 것은 꼭 음식을 통해서, 호흡을 통해서만 들어오는 것이 아니고, 피부를 통해서도 들어옵니다. 그것을 ‘경피독’이라고 하는데, 이 때문에 색조화장은 굉장히 신경을 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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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목의 통합 암치료 바이블36] 암 수술 항암 후 생활 관리를 한 암환자 생존율이 높은 이유
부가적인 치료를 했던 집단 75% 중에서도 두 번 이상 개원의원을 방문했던 사람이 예우가 가장 좋았고, 한 번도 개원의원을 찾지 않고 병원만 다니면서, 즉 수술, 항암 치료, 방사선 치료만 했던 집단은 예우가 가장 안 좋았다고 합니다. 이 두 집단의 사망률의 차이를 비교해보니 5배 정도로 개원의를 두 번 이상 찾았던 사람이 더 오래 살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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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목의 통합 암치료 바이블29] 항암치료 중 체중저하가 단백질 부족 때문이라고?
항암치료 중에 체중이 떨어지는 것은 단백질이 부족해서 그런 것이 아니고 칼로리가 부족해서입니다. 먹는 항암치료 때문에 식욕이 떨어지고 못 먹으니깐 열량(칼로리) 섭취가 부족해서 체중이 떨어지는 것이지 굳이 단백질이 부족해서 체중이 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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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치료 애정남 8] 항암치료 중 현미밥을 먹어도 되나요?
항암치료 중에는 소화력이 약해지기 때문에 현미밥보다는 백미 밥을 먹는 것이 오히려 소화가 잘 되고 좋지 않을까 하는 의견들이 많습니다. 현미밥도 꼭꼭 잘 씹기만 하면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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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치료 애정남 7] 항암치료 중 한약을 먹어도 되나요?
한약은 우리 양의사들의 소관이 아니고 한의사들의 소관입니다. 한약에 대한 것은 한의사에게 잘 물어보면 한의사가 연구해서 거기에 나쁜 것이 들어있는지 어떤지 잘 판단을 해 주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한약에 대해서는 양의사보다는 한의사에게 물어보는 것이 현명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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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목의 통합 암치료 바이블25] 암 예방을 위한 기본 수칙
암예방학회의 암 예방 권고사항으로는 1. 당장 금연한다 2. 체중관리 3. 매일 적절한 운동 4. 매일 5가지 이상의 과일과 채소 5. 하루 1잔 이내의 음주 6. 비타민제 복용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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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목의 통합 암치료 바이블24] 암성통증관리 어떻게 해야하나
암 환우의 통증은 단순히 육체적 문제뿐 아니라 죽음에 대한 공포, 사회적 단절이나 소외감, 경제적 문제, 직업의 상실 등으로 인한 고통이 동반되어 나타나는 것이므로 암 환우의 정신적, 정서적인 면을 충분히 고려하는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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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목의 통합 암치료 바이블23] 암치료에 건강기능식품이 도움되나요?
암 환자는 암 자체보다 면역과 영양적인 문제로 사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밝혀져 있습니다. 그래서 영양보충이 굉장히 중요하며 암 환우들이 많이 복용하는 건강기능 식품으로는 비타민, 미네랄, 셀레늄, 오메가3, 인삼, 알로에 제품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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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목의 통합 암치료 바이블22] 암환자의 갱년기 관리
2002년 WHI 연구 결과 폐경기 여성호르몬 치료 때문에 유방암의 발생 위험성이 큰 것으로 밝혀진 이후 여성호르몬 치료는 거의 피하고 있습니다. 암 발생 위험이나, 재발의 위험성 등을 고려한다면 여성호르몬 약제보다는 식물성 호르몬을 섭취하는 것을 권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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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목의 통합 암치 료바이블20] 말기 암 환자 완화치료에 대한 오해와 편견
기존 의학은 신체적인 문제를 다루지만, 완화치료는 신체적인 것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것, 사회적인 것, 영적인 문제까지 다루고, 통증 완화에 주로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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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의 먹거리 – 월간 암 5월 기고글
수많은 연구를 통해 지방 특히 동물성 지방은 암의 원인요소로 지목되고 있으며, 과일과 채소의 섭취는 모든 형태의 암 발병을 막아주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역학 연구는 암 발생이 높은 지역과 낮은 지역 간의 생활습관과 식사 형태의 차이를 연구하였는데, 연구에 의하면 포화지방은 강력한 암 촉진제입니다. 그리고 정제된 당과 흰 밀가루도 암을 촉진합니다.
뿌리채소와 통곡물은 암을 예방합니다. 정제되지 않은 식물성 식품, 과일, 채소, 견과류, 씨앗들, 콩류들은 강력한 암 예방효과가 있습니다. -
[김진목의 통합 암 치료 바이블18] 암환자 5년 생존율에 대한 오해
통계 수치라는 것은 가장 짧은 것부터 가장 긴 것을 전부 다 더해서 전체 환자 수로 나눈 것으로 평균치입니다. 그래서 더 짧을 수도 있고 더 길 수도 있어서 어디에 해당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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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목의 통합 암치료 바이블17] 항암치료 중 주치의와 상담하는 법
질문을 하고 답을 듣고 할 때 내가 구체적으로 알고 있는지 되묻고 정확히 이해하시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의사는 전문 지식을 알고 있고 보호자들은 전문 지식이 없으므로 묻고 답하는 게 서로의 관점에 따라서 판이하게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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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목의 통합암치료바이블16] 항암치료 중 육식을 멀리해야하는 이유, POPs
고기와 생선을 먹으면 오히려 팝스 때문에 내 몸의 면역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봤을 때 고기나 생선을 피하는 것이 올바른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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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목의 통합 암치료 바이블13] 항암치료 경과를 평가하는 기준
보통 항암치료를 할 때 1차, 2차, 3차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데 이것은 잘못된 것이고 첫째 사이클, 둘째 사이클, 셋째 사이클 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이 올바른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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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목의 통합 암치료 바이블12] 항암치료 계속 받아야 하나요?
항암치료를 계속한다는 것은 신체적인 상황이 된다는 것이고, 효과가 듣는 항암제가 있다는 것이고, 또 내성이 생겨서 항암제를 다른 것으로 계속 바꾸더라도 바꿀 항암제가 남아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 말은 그만큼 여러 가지 조건이 충족된다는 이야기이므로 항암치료를 계속 받으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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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목의 통합 암치료 바이블11] 삶의 질을 위한 현명한 항암치료 방법
항암제로써 삶의 질을 좋게 만들 수도 있고 암의 증상을 없앨 수도 있기 때문에 두 경우를 잘 저울질해서 항암치료를 할 것인지 말 것인지 판단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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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목의 통합 암치료 바이블 9] 항암치료의 4가지 종류
항암치료는 크게 고식적, 보조, 근치적, 선행 화학요법 등 4가지로 나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