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_yc

    암 환자가 말하는 ‘죽고 싶다’는 말의 의미

    살기 싫다는 의미 아니라 대화가 필요하다는 요청으로 이해해야 죽고 싶다는 말은 그만큼 꽉 차서 더 이상 감추고 있을 수가 없다는 호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낼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김진목: 암 환우들 중에서 간혹 죽고 싶다며 우울해하고 비관하는 분들을 만납니다. 죽고 싶다는 분들을 만났을 때 어떻게 심리상담을 해주시는지 궁금합니다. 정말로 살고 싶다는 의미로 […]

  • 암 환자의 치료 후 투병 생활은 이렇게

    꾸준히 공부하면서 나 자신을 먼저 돌보는 생활하길 암에 대한 지식을 쌓기 위해서 공부도 꾸준히 하셔야 합니다. 자기 자신을 알기 위해서 마음 성찰도 해야 합니다. 앎에 대한 노력을 이어가야 한다는 뜻입니다. 김진목: 항암치료 후의 생활관리, 식생활 등에 대해 환우 분들이 늘 궁금해하십니다. 1기 암도 생활관리는 필수 항암치료의 부작용은 오심, 구토, 피로, 무기력, 백혈구 저하 […]

  • 24_yc

    암 치료를 돕는 마음관리, 일상에서 느끼는 소소한 행복

    일상 속에서 기쁨 느끼며 삶에 대해 긍정적 느낌 가져야 환우들께서 지금 이 순간을 즐기셨으면 합니다. 자신이 환자라는 생각을 떨쳐버리고, 지금 이 순간 내 삶의 소소한 것들로부터 행복을 느끼는 것이 중요합니다. 김진목: 암 환우 분들은 물론 육체적인 질병을 겪고 있습니다. 하지만 육체적인 면보다는 오히려 심리적 고통 때문에 힘들어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한 환우들의 심리를 우리가 어떻게 관리해주어야 […]

  • 18_yc

    항암치료 부작용, 암 환자 간호는 이렇게

    환자가 겪는 고통 이해하고 공감하며 기다려주는 자세 필요해 항암치료 부작용 때문에 환자가 고통스러워할 때, 간호하는 사람으로서 더 잘 먹으라고 채근하지 않는 태도도 중요할 것입니다. 기다려주고 지켜봐 주는 자세가 필요하겠습니다. 김진목: 항암치료 받을 때 환자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바로 항암치료에 따르는 부작용입니다. 항암치료 부작용에 대해서는 물론 의학적인 치료도 필요합니다. 하지만 간호영역에서 필요한 부분도 분명 있습니다. 그래서 […]

  • 2_yc (1)

    암 환자를 돌보는 간호사의 어려움과 보람

    자신의 상황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환자들이 예후 좋은 듯 원장님께서 항상 4기 환자도 20% 이상이 10년 이상 살 수 있다고 하십니다. 저 역시 그 말을 믿고 저희 환자들이 20% 안에 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김진목: 사실 암 환자분들의 성품이 예사롭지 않은 면이 있습니다. 그래서 병원 직원들을 힘들게 만들기도 합니다. 3, 4기에도 노력하면 좋은 결과 […]

  • 2_yc (1)

    암 환자를 돌보는 간호사의 역할과 마음자세

    공감과 이해를 바탕으로 환자와 의사의 중재자가 되어야 김진목: 안녕하십니까, 파인힐병원 김진목 원장입니다. 간호사는 의료진과 환자 사이의 교량 그동안 통합 암 치료에 대해서 여러 인터뷰를 진행했는데요. 오늘은 암 치료의 최 일선에 계시는 간호사 선생님을 모시고 얘기를 나눠보겠습니다. 파인힐병원의 간호부장으로 계시는 김종숙 선생님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김종숙: 안녕하세요, 간호부장 김종숙입니다. 김진목: 암 환자들을 캐어하는 […]

  • 11_yc

    심신의학에서 본 암의 원인, 스트레스

    스트레스가 마음속에 계속 갇혀있으면서 암을 발생시키는 것 심신의학에서는 스트레스를 순화시킬 수 있는 개인의 태도와 신념, 행동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스트레스를 순화시켜야 건강한 정신을 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심신의학에서는 스트레스가 암의 주요 원인으로 꼽힙니다. 김진목(이하 김): 세계보건기구의 발표에 따르면 암을 일으키는 원인 중 첫 번째가 잘못된 먹거리입니다. 두 번째는 흡연, 세 번째가 세균감염입니다. 위암은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

  • 10_yc (3)

    암이 치료되길 싫어하는 암 환자?

    가족의 관심과 사랑 받는 환자는 치료 성적 좋을 가능성 높아져 가족들의 사랑과 관심을 충분히 받으면 삶에 대한 태도가 바뀝니다. 치료에 더 적극적으로 임하려는 마음가짐이 생깁니다. 병이 낫지 않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치료를 더 열심히 받는다는 것입니다. 김진목(이하 김): 박정미 교수님. 임상에서 보면, 평소에는 가족들의 관심을 못 받다가 암에 걸린 후 온 가족의 관심을 받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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