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목 태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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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치료 애정남 8] 항암치료 중 현미밥을 먹어도 되나요?
항암치료 중에는 소화력이 약해지기 때문에 현미밥보다는 백미 밥을 먹는 것이 오히려 소화가 잘 되고 좋지 않을까 하는 의견들이 많습니다. 현미밥도 꼭꼭 잘 씹기만 하면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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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치료 애정남 7] 항암치료 중 한약을 먹어도 되나요?
한약은 우리 양의사들의 소관이 아니고 한의사들의 소관입니다. 한약에 대한 것은 한의사에게 잘 물어보면 한의사가 연구해서 거기에 나쁜 것이 들어있는지 어떤지 잘 판단을 해 주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한약에 대해서는 양의사보다는 한의사에게 물어보는 것이 현명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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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목의 통합 암치료 바이블25] 암 예방을 위한 기본 수칙
암예방학회의 암 예방 권고사항으로는 1. 당장 금연한다 2. 체중관리 3. 매일 적절한 운동 4. 매일 5가지 이상의 과일과 채소 5. 하루 1잔 이내의 음주 6. 비타민제 복용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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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목의 통합 암치료 바이블24] 암성통증관리 어떻게 해야하나
암 환우의 통증은 단순히 육체적 문제뿐 아니라 죽음에 대한 공포, 사회적 단절이나 소외감, 경제적 문제, 직업의 상실 등으로 인한 고통이 동반되어 나타나는 것이므로 암 환우의 정신적, 정서적인 면을 충분히 고려하는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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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목의 통합 암치료 바이블23] 암치료에 건강기능식품이 도움되나요?
암 환자는 암 자체보다 면역과 영양적인 문제로 사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밝혀져 있습니다. 그래서 영양보충이 굉장히 중요하며 암 환우들이 많이 복용하는 건강기능 식품으로는 비타민, 미네랄, 셀레늄, 오메가3, 인삼, 알로에 제품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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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목의 통합 암치료 바이블19] 암 진단 후 겪게 되는 5단계 심리 변화
5단계를 단계적으로 거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그것을 뛰어넘는 일도 있고, 여러 단계가 한꺼번에 겹치는 일도 있습니다. 5단계는 빨리 겪는 것이 좋고, 환자가 어려울 때 보호자는 환자가 이런 단계에 있음을 잘 이해하고, 심리적인 지지를 보내고, 옆에서 적극적으로 잘 돌봐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5단계를 빨리 지나와야 환자도 편하고 보호자도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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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목의 통합 암치료 바이블22] 암환자의 갱년기 관리
2002년 WHI 연구 결과 폐경기 여성호르몬 치료 때문에 유방암의 발생 위험성이 큰 것으로 밝혀진 이후 여성호르몬 치료는 거의 피하고 있습니다. 암 발생 위험이나, 재발의 위험성 등을 고려한다면 여성호르몬 약제보다는 식물성 호르몬을 섭취하는 것을 권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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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목의 통합 암치료 바이블21] 암의 1차 치료문제
암 환자에게 있어 가장 큰 문제는 두말할 필요 없이 암의 전이나 재발일 것입니다. 흡연과 음주의 위험성에 대해서는 대부분 잘 알고 계시지만 비만의 문제도 크다는 것을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비만 관리 이외에도 혈당 관리, 혈압 관리, 콜레스테롤 관리, 골다공증 예방, 적절한 체중관리 등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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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식단 강연 동영상] 김진목의 치유되는 채식항암식단 특강 1
[동영상] 김진목의 치유되는 채식항암식단 특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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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목의 통합 암치 료바이블20] 말기 암 환자 완화치료에 대한 오해와 편견
기존 의학은 신체적인 문제를 다루지만, 완화치료는 신체적인 것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것, 사회적인 것, 영적인 문제까지 다루고, 통증 완화에 주로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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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목의 통합 암 치료 바이블18] 암환자 5년 생존율에 대한 오해
통계 수치라는 것은 가장 짧은 것부터 가장 긴 것을 전부 다 더해서 전체 환자 수로 나눈 것으로 평균치입니다. 그래서 더 짧을 수도 있고 더 길 수도 있어서 어디에 해당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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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목의 통합 암치료 바이블17] 항암치료 중 주치의와 상담하는 법
질문을 하고 답을 듣고 할 때 내가 구체적으로 알고 있는지 되묻고 정확히 이해하시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의사는 전문 지식을 알고 있고 보호자들은 전문 지식이 없으므로 묻고 답하는 게 서로의 관점에 따라서 판이하게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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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목원장 강연안내]건강한 사람들의 7가지 습관 -6.01 부산 천주교 동래성당
김진목 원장 외부 초청 특강
건강한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일시 : 6월 1일 오전 10시
장소 : 천주교 동래성당
부산 동래구 수안동 465-1
051-555-2295주최 : 천주교 동래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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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목의 통합암치료바이블15] 항암제 신약 임상시험, 참여해도 될까요?
신약 임상이라고 하는 것은 여러 가지 장점이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부작용을 경험하는 위험성이 있고, 이중맹검법때문에 신약 실험대상으로 들어갔지만, 본인에게 투여되는 게 신약인지 표준치료제인지 전혀 알 수가 없습니다. 이런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신약 실험 대상이 된다고 했을 때 신중하게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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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목의 통합 암치료 바이블14] 항암치료 부작용과 그 대처법
2차 암이 발생할 확률은 보통 0.5% 정도가 된다고 합니다. 항암치료를 받지 않으면 암이 진행되는 게 거의 확실하겠죠. 그러므로 2차 암 발생이 두려워서 항암치료를 못 받겠다는 것은 잘못된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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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목의 통합 암치료 바이블13] 항암치료 경과를 평가하는 기준
보통 항암치료를 할 때 1차, 2차, 3차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데 이것은 잘못된 것이고 첫째 사이클, 둘째 사이클, 셋째 사이클 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이 올바른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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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목의 통합 암치료 바이블12] 항암치료 계속 받아야 하나요?
항암치료를 계속한다는 것은 신체적인 상황이 된다는 것이고, 효과가 듣는 항암제가 있다는 것이고, 또 내성이 생겨서 항암제를 다른 것으로 계속 바꾸더라도 바꿀 항암제가 남아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 말은 그만큼 여러 가지 조건이 충족된다는 이야기이므로 항암치료를 계속 받으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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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목의 통합 암치료 바이블10] 암 말기와 암4기는 다르다
말기와 4기를 혼동해서 쓰고 4기라고 해서 말기처럼 실망을 한다든지 암 치료에 소극적으로 나서는 것은 좋지 않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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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목의 통합 암치료 바이블 9] 항암치료의 4가지 종류
항암치료는 크게 고식적, 보조, 근치적, 선행 화학요법 등 4가지로 나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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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목의 통합 암치료바이블 7] 항암제 부작용을 통합의학으로 극복한 40대 대장암 환자
대체의학 치료나 현대의학 치료 한 가지만을 고집할 것이 아니라 같이 병행하는 통합의학적인 치료가 중요하고, 수시로 진단 해보라는 것을 강조하여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