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로 검색된 결과: 92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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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 부작용을 자연치료로 극복한 대장암 환자
자연치료와 미슬토로 상태가 아주 좋아졌던 대장암 환자의 사례입니다 대장암 3기 환자로 37세 남성분입니다. 젊은 환자였는데 대장암에 걸렸습니다. 한 번도 아니고 대장암 수술을 받고 항암치료도 하고 2년 정도 잘 지내다가 재발한 환자입니다. 2년 전 처음 왔을 때는 항암치료 6회를 잘 견뎠는데 이번에는 2회만 하고도 너무 힘들어서 아주 고생하셨던 분입니다. 그래서 우리 병원에 입원하셔서 자연요법으로 치료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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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예방을 위한 김진목 교수의 항암 노트 – 건강 다이제스트 2014. 1월 호
이번 2014년 1월호 건강다이제스트에 암 명의 4인방이 밝히는 암과 멀어지는 생활 총공개라는 제목으로 기사가 실렸습니다. 계속 말씀드리지만 암 예방의 첫 번째 원칙은 올바른 식생활습관입니다. 김진목 교수의 항암 노트 1. 고기, 생선, 계란, 우유의 섭취를 줄인다. 2. 정기 검진을 빠지지 않고 받는다. 3. 주 5회, 하루 40분 이상 운동을 한다. 4. 현미밥 채식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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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호르몬 치료 중 임신을 원하는 유방암 환자
항호르몬 치료를 일시 중지하고 호르몬의 균형을 맞춰 정상적인 배란 유도, 난자를 채취해서 냉동 보관하는 방법으로 임신할 수 있습니다 35세 미혼 여성으로 유방암 수술 후 항암치료를 마치고 항호르몬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입니다. 항호르몬치료를 받는 동안에는 여성호르몬 작용이 억제된다 항호르몬치료는 5년 정도 계속 해야 하고 항호르몬치료를 받는 동안에는 여성 호르몬의 작용이 억제되므로 임신이 불가능합니다. 아직 결혼을 안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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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의 복강 내 파종으로 장관폐색을 일으켰던 환자
위암의 복강 내 파종으로 장관폐쇄가 일어나 병원에서 포기하고 퇴원했던 40대 위암 환자 면역세포치료 후 생명도 연장되고 삶의 질도 좋아졌습니다 45세 남성으로 위암 말기 환자입니다. 위암이 복강 내로 파종 돼서 장관폐쇄가 일어났고 그 때문에 음식도 못 드시고, 항암제도 잘 안 들어서 병원에서 포기한 상태로 퇴원한 환자입니다. 자기의 면역세포를 배양해서 다시 수혈하는 면역세포치료 병원에서는 더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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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 건강생활과 암퇴치 방법 – 함안교육가족 건강증진 성과 보고회(12월 19일, 목)
어제 오후 함안 문화예술회관에 다녀왔습니다. 함안교육지원청과 함안 친환경급식조달센터에서 주관하는 함안교육가족 건강중신 성과 보고회에 강연을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7대 건강생활과 암퇴치 방법’이라는 주제로 강의했는데 학교장과 보건교사, 급식관계자 등 참여하셨던 200여 분께서도 열심히 들어주셨습니다. 아직 많이 미흡하기는 하지만 청소년들의 건강과 영양을 담당하는 학교 관계자분들께서 점점 채식에 관심을 둔다는 사실은 참 반가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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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량 비타민C 주사로 항암제를 극복한 4기 유방암 환자
유방암 4기 원격전이로 항암치료를 했지만, 내성이 생겨 더 이상 방법이 없었던 환자 고용량 비타민C 주사로 종양이 작아져서 다시 항암치료로 상태가 호전됐던 사례입니다 54세 여성으로 유방암 환자입니다. 유방암 4기로 간이나 폐로 원격전이가 일어나 수술이 불가능하고 항암치료밖에 방법이 없는 상태였습니다. 항암치료가 잘 들으면 계속 하겠지만, 어느 정도 하다 보면 항암제 내성이 생깁니다. 항암제를 써도 듣지 않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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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암 수술 후 항암치료를 거부하고 자연의학으로 치료한 60세 남성
자연치료와 미슬토 주사만으로 좋은 예후를 얻을 수 있었던 60세 간암 환자 암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의 치료 의지와 긍정적인 생각입니다 60세 남성 간암 환자입니다. 간암 3기로 모 대학병원에서 수술받고, 항암치료가 필요하다고 권유를 받았지만 거부했습니다. 그 환자분의 친구분 중 한 분이 항암치료를 하다가 세상을 떠난 분이 계셔서 이분은 항암치료를 하면 죽을 것만 같은 두려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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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재발한 난소암 환자의 통합의학적 치료
세 번이나 재발하고 나서야 수술과 항암치료가 끝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던 난소암 환자 내 몸의 면역을 바로 세우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46세 여성 환자로 세 번째 전이를 일으킨 난소암 환자입니다. 이분은 원래 두 번째 재발을 일으켜서 항암치료를 하고, 항암치료를 마치는 그 날 바로 우리 병원에 입원하셔서 잠시 관리를 받으셨는데, 이때 항암치료를 하는 고생에서 해방되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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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이 뼈로 전이된 비소세포폐암 환자
최근 이레사라고 하는 표적치료제의 개발로 뼈로 전이된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치료성적이 더 좋아졌습니다 폐암은 소세포폐암과 비소세포폐암으로 나누는데 그 성격이 확연히 구분됩니다. 비소세포폐암에는 선암, 편평상피암, 대세포암 이렇게 세 가지가 있습니다. 선암은 주로 아주 작은 기관지에 생기고, 편평상피세포암은 아주 큰 기관지에 많이 생기고, 대세포암은 폐의 말단 부분, 표피 쪽에 잘 생깁니다. 어떤 부위에 생기든 증상은 다 비슷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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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에게 현실적인 도움이 되는 통합치료 정보가 필요합니다 _ 황성수 김진목의 통합암치료레시피 특강 소감
안녕하십니까, 김진목입니다. 황성수입니다. 김진목(이하 김): 오늘 통합암치료레시피 특강 잘 마쳤습니다. 70분 수용할 수 있는 세미나실인데 100분 정도 예상보다 많이 오셔서 많은 분이 서서 듣는 아주 뜨거운 분위기였습니다. 오늘 강의는 저는 통합 암 치료에 대해서 전반적인 내용을 강의했고 황성수 박사님은 암 환우들의 먹거리에 대해서 강의를 하셨습니다. 황성수(이하 황): 저도 김 박사님 강연을 아주 관심 있게 들었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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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비툭스로 피부에 부작용이 심했던 다발성 전이 신장암 환자 통합 암치료사례
신기능이 나빠지는 등의 부작용이 있는 얼비툭스 피부반응이 매우 심하고 신장암이라 신기능이 나빠지는 안 되는 상황에서 자연치료와 자닥신, 셀레늄 주사 등의 통합의학적 치료로 부작용 없이 치료를 마쳤습니다 54세 여성환자인데 신장암이고 다발성 전이를 일으켜 기존 일반 항암제는 안 들어서 표적치료제 얼비툭스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신생 혈관 생성 억제로 암이 퍼지는 것을 막아주는 표적치료제 얼비툭스 얼비툭스는 세툭시맵이라는 표피성장인자 수용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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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암치료 면역요법 소개 _ 통합암치료레시피특강 김진목 교수
13.11.22 부산대병원에서 진행된 ‘김진목 황성수 통합암치료레시피 특강’ 김진목 교수의 통합암치료 바이블 특강 통합암치료 면역요법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비타민C요법, 미슬토, 자닥신, 면역세포치료, 고주파온열치료, 마음요법에 대한 김진목 교수의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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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와 뼈로 다발성 전이를 일으킨 간암 4기 환자
특별한 치료 없이 자연치료만으로 항암치료를 잘 견디고 좋은 상태를 유지할 수 있었던 간암 4기 환자의 이야기입니다 67세 여성 환자입니다. 간암인데 암이 폐와 뼈로 전이를 일으켜 소위 말하는 4기 환자입니다. 원래 간암이 예후가 안 좋은데 4기라고 하면 평균 여명이 6개월, 길어야 1년이라고 합니다. 간암 4기라 하더라도 특별한 치료 없이 잘 생활할 수도 이분은 항암치료도 잘 견디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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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수 김진목의 통합암치료 레시피 특강 이야기 _ 2013.11.22
지난 11.22 금요일 부산대학교 병원에서 서울 황성수힐링스쿨 황성수 박사님과 저의 ‘통합 암치료 레시피’ 특강이 있었습니다.
황성수 박사님은 현미채식으로 고혈압 당뇨는 물론 만성신부전까지 치료를 하십니다. 최근에는 암환자를 위한 현미채식 식이를 알리는 활동도 하고 계십니다.
통합의학으로 암치료를 하고 있는 저 역시 식이요법으로 현미채식을 기본으로 권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서울에서 황성수 박사님과 식사를 하던 중 암환자를 위한 강의를 함께 해보자라고 이야기 나눈 것이 바로 ‘통합암치료 레시피 특강’으로 탄생하였습니다.우리 두사람이 함께 암환자들을 위한 건강한 식생활과 통합치료에 대한 도움을 드릴 수 있는 기회여서 즐겁게 준비하고 진행하였습니다.
평일 점심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습니다.
저는 ‘통합암치료바이블’을 주제도 강의하였습니다.
강의 후 휴식 시간에 색소편을 연주하기도 했습니다.
2부에는 황성수 박사님께서 ‘현미채식으로 암 극복하기’를 주제로 특강을 해주셨습니다.
부산대 통합의학센터 ‘박정미 교수님’께서 강의 준비와 사회를 도와주셨습니다.
강의 준비해주시고, 참석해주신 베지닥터 회원분과 지인분들과 기념컷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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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발성 뼈 전이를 일으킨 소세포 폐암 환자
항암 부작용이 너무 심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던 소세포 폐암 환자 고주파 온열치료와 면역주사 치료로 부작용도 줄이고 뼈에 전이됐던 암의 크기도 줄었습니다 65세 남자환자로 뼈 여러 곳에 전이를 일으킨 소세포폐암입니다. 폐암은 소세포폐암과 비소세포폐암으로 나뉩니다. 소세포폐암은 나머지 소세포폐암이 아닌 비소세포폐암과 확연하게 구분되는 증상과 치료 예후를 가지기 때문에 소세포폐암을 따로 분리해서 생각하고 나머지는 비소세포폐암으로 선암, 편평상피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