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철 뇌졸중 예방상식

    요즘처럼 날씨가 추워지면 중풍 환자가 많이 발생합니다. 제가 신경외과 전문의로서 활동할 때는 지금부터 초봄, 내년 초봄까지가 가장 바쁜 시기입니다. 왜냐하면, 뇌졸중이 많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뇌졸중은 뇌출혈과 뇌경색증이 있죠. 하나는 터지는 것이고 하나는 막히는 것인데, 사실 원인은 똑같습니다. 바로 동맥경화증이 원인이죠.

  • 개콘 헬스걸보다 더 쉬운 다이어트 식단

    개콘 헬스걸의 다이어트보다 더 효과적인 다이어트 식단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식단은 현미밥 채식을 하시면 됩니다.
    구체적인 방법 공개합니다.

  • 의사가 말하는 헬스걸보다 쉬운 다이어트

    우리 일반인들이 헬스걸처럼 관리하면서 다이어트 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전문가가 붙어서 식단을 짜줄 수도 없고 그렇게 혹독하게 훈련을 시켜줄 그런 트레이너도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단기간에 어떻게 체중을 빼려고 그렇게 애쓰다가는 오히려 요요현상이나 건강을 해치기 쉬운 그런 결과를 가져옵니다.

  • 암을 이기는 긍정의 힘, 슈퍼스타K 울랄라세션 임윤택

    슈퍼스타K 울랄라세션의 임윤택은 암환자의 좋은 롤모델입니다. 그의 긍정의 힘은 암재활 전문의의 전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마음은 암 치료에 미치는 영향이 80%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중요합니다.

  • [자연치료 이야기] 류마티스 관절염을 니시의학으로 극복한 70대 여성

    나이가 많아 퇴행성 관절염과 류마티스 관절염을 동시에 계속 앓아 왔으나 약으로만 통증을 줄일 수 밖에 달리 방법이 없었습니다. 계속적으로 약물 치료를 하다 보니 위, 장 등의 소화기관에도 문제가 생겨 입맛도 떨어져서 점점 식사도 제대로 못하게 되고 잦은 설사로 인해 약을 쓰지 않으면 안 되는 악순환과, 밤에는 통증이 있어 잠을 못 이루어 급기야는 우울증까지 생겨 하루하루가 괴로웠습니다.

  • [자연치료 이야기] 암과 당뇨, 고혈압으로 고통받던 60대 남성

    “어느 날 목 부근이 붓고 약간씩 통증이 있는 듯해서 검사를 받기로 하였는데, 생각지도 못한 진단결과인 인후암 3기 판정을 받게 되었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에 가서 2003년 9월 항암치료를 받았고, 11월부터 2004년 1월까지 방사선치료를 받았습니다. 치료의 후유증들이 나타나기 시작하여 혹시 암이 전이된 것은 아닐까 하는 두려움이 자꾸 들었고, 고혈압과 당뇨의 악화로 약과 주사를 쓰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이었으며 몸 컨디션이 지극히 나쁜 상태이었습니다. 입원하실 당시에는 인슐린 주사를 맞는데도 불구하고 혈당치가 200 이상을 오르내렸고, 혈압도 180 정도로 높았습니다. 면역체계의 저하로 체력과 컨디션이 상당히 저하된 상태이었습니다.

  • [음성강의] 건강의 비결 11

    과거의 동맥경화증은 오로지 수술적인 치료밖에 없었습니다. 가느다란 관을 위로 올려서 좁아진 혈관 속에 풍선을 부풀려 혈관을 인위적으로 넓혀주거나 수술로 막히거나 좁아진 혈관을 잘라내고 건강한 혈관끼리 이어주거나 좁아진 혈관을 째고 들어가 혈관을 좁히고 있는 혈전을 잘라내어 줘야만 했었는데 이런 수술적인 방법을 하지 않고도 링거 주사만으로도 동맥경화증을 치료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심근경색증이나 뇌졸중 등 폐쇄성 혈관질환으로 고통 받고 있는 환자들에게는 이보다 더 좋은 희소식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 [자연치료 이야기] 폐암수술 후 전이되었던 50대 여성

    박영희님은 1998년 1월 고신의료원에서 오른쪽 폐암 진단을 받고 수술을 한 후 함암치료 권유를 받았으나 거부하고 2002년 8월 중국 목단강 북방병원에서 개입술이라는 시술을 받았다고 합니다. 시술 1개월 후 CT상 좋아졌다가 11월에 오른쪽 몇 군데와 왼쪽 폐에 까지 전이된 것을 발견하고 아는 분의 권유로 민간요법의 건강식품을 복용하던 중 니시의학 병원이 한국에 개원하게 된 것을 알고 2002년 3월 27일 상담 후 입원을 하시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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