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치료, 방사선치료 중 꼭 들어야할 치유시각화 [항암데이, 방사선데이]

항암치료, 방사선치료로 파괴되는 암세포들

물론 정상세포도 함께 손상을 받지만, 대부분의 정상세포는 영향을 받지 않는 광경도 상상해보십시오.

항암치료 중 치유 시각화입니다.

정상세포 전체 기준에서는 미약한 부작용

항암제는 독성이 강한 약제이기 때문에 암세포만 죽이는 게 아니라 정상세포도 많이 손상시킵니다.

그렇지만 정상세포 전체 개수는 약 40조 개이고 암세포는 고작 100억 개 미만입니다. 암세포의 수는 우리 몸 전체 정상세포 수의 4,000분의 1, 즉 0.025%밖에 되지 않습니다.

암세포와 정상세포가 동등하게 손상을 입는 셈 치고, 암세포를 전멸시키더라도 정상세포의 99.975%는 멀쩡하다는 말입니다.

정상세포 전체로 보면 항암제로 초래되는 부작용은 아주 미약한 영향만 주는 것입니다.

항암, 방사선으로 파괴되는 암세포 상상

항암제에 의해 파괴되는 암세포를 생각해보십시오. 물론 정상세포도 함께 손상을 받지만, 대부분의 정상세포는 영향을 받지 않는 광경도 상상해보십시오.

독한 항암제로 괴로운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부작용 증상은 일주일도 안 되어 모두 사라지고 멀쩡하게 회복될 것입니다. 전혀 걱정할 일이 아닙니다.

방사선은 방사성 물질이 붕괴될 때 발생하는 입자선, 또는 전자기파로 모든 세포를 죽일 수 있는 매우 위험한 물질입니다. 방사선은 색도 없고, 온도도 없고, 아무런 느낌도 없습니다.

방사선치료 중 상상해보십시오. 방사선이 매우 따뜻하고 밝은 빛이며, 이 빛이 내 몸 안의 암 덩어리에 닿으면 마치 햇빛이 아이스크림을 녹이듯이 조금씩 조금씩 암 덩어리를 녹이는 상상을 계속하십시오.

마침내 암 덩어리는 완전히 녹아서 물이 되어버립니다. 잠시 뒤에는 그 물마저 바짝 말라 흔적도 찾을 수 없는 상태가 되는 광경을 계속해서 상상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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