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투병, 건강으로 완성되는 사랑의 서약

    암 투병을 위해 부부 중 한 사람은 현미밥을 먹고 채식을 하는데 다른 한 사람은 흰밥에 고기를 먹는다면 그것은 투병을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방해가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건강유지를 위해 현미밥을 먹겠다.’, ‘채식을 하겠다.’와 같은 다짐들이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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