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 수술 후 항암면역세포치료가 필요한 경우

    5년 생존율이 굉장히 높은 위암이나 유방암 같은 암은 조기 수술을 했다면 별다른 치료를 더 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재발률이 높은 암은 수술 이후에 잔존암에 결정적인 한 방을 날려야 합니다. 항암면역세포치료가 바로 그 방법입니다.

  • 미세 잔존암을 제거하는 항암면역세포치료

    수술 및 항암치료의 결과가 완치에 가까운 경과를 보인다 할지라도, 항암면역세포치료를 병행하여 암의 재발이나 전이 확률을 줄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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