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목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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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목의 통합암치료바이블16] 항암치료 중 육식을 멀리해야하는 이유, POPs
고기와 생선을 먹으면 오히려 팝스 때문에 내 몸의 면역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봤을 때 고기나 생선을 피하는 것이 올바른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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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목의 통합암치료바이블15] 항암제 신약 임상시험, 참여해도 될까요?
신약 임상이라고 하는 것은 여러 가지 장점이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부작용을 경험하는 위험성이 있고, 이중맹검법때문에 신약 실험대상으로 들어갔지만, 본인에게 투여되는 게 신약인지 표준치료제인지 전혀 알 수가 없습니다. 이런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신약 실험 대상이 된다고 했을 때 신중하게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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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목의 통합 암치료 바이블14] 항암치료 부작용과 그 대처법
2차 암이 발생할 확률은 보통 0.5% 정도가 된다고 합니다. 항암치료를 받지 않으면 암이 진행되는 게 거의 확실하겠죠. 그러므로 2차 암 발생이 두려워서 항암치료를 못 받겠다는 것은 잘못된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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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목의 통합 암치료 바이블13] 항암치료 경과를 평가하는 기준
보통 항암치료를 할 때 1차, 2차, 3차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데 이것은 잘못된 것이고 첫째 사이클, 둘째 사이클, 셋째 사이클 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이 올바른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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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목의 통합 암치료 바이블12] 항암치료 계속 받아야 하나요?
항암치료를 계속한다는 것은 신체적인 상황이 된다는 것이고, 효과가 듣는 항암제가 있다는 것이고, 또 내성이 생겨서 항암제를 다른 것으로 계속 바꾸더라도 바꿀 항암제가 남아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 말은 그만큼 여러 가지 조건이 충족된다는 이야기이므로 항암치료를 계속 받으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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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목의 통합 암치료 바이블11] 삶의 질을 위한 현명한 항암치료 방법
항암제로써 삶의 질을 좋게 만들 수도 있고 암의 증상을 없앨 수도 있기 때문에 두 경우를 잘 저울질해서 항암치료를 할 것인지 말 것인지 판단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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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목의 통합 암치료 바이블10] 암 말기와 암4기는 다르다
말기와 4기를 혼동해서 쓰고 4기라고 해서 말기처럼 실망을 한다든지 암 치료에 소극적으로 나서는 것은 좋지 않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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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목의 통합 암치료 바이블 9] 항암치료의 4가지 종류
항암치료는 크게 고식적, 보조, 근치적, 선행 화학요법 등 4가지로 나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