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로 검색된 결과: 92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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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강의]건강한 사람들의 7가지 습관 -3.22 사당
웰빙 건강식사와 함께하는 무료 건강강좌
“건강한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일 시 : 3월 22일(목) 오후 3시 30분 ~ 5시 30분
장 소 : 효소원 방배본점(방배2호점)
(서울 서초구 방배2동 475-31)
인 원 : 40명(선착순 예약 접수 마감)
비 용 : 무료 (저녁 식사비 별도)
접수 문의 : 02-584-1820(식당), 070-4167-6644(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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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심사평가원 초청 강연합니다 -2.14일 늦은 7시
약없고 병없는 평생건강비법
건강한 사람들의 7가지 습관
통합의학전문 암치료 애정남 김진목
심평원 최고경영자과정 동문회 초청으로 서울에서 특강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시 : 2.14(화) 늦은7시
장소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1층 교육장
오시는 방법: 지하철 3호선 남부터미널역 6번출구 약 300미터 직진 BC카드 본사 좌측 옆 -
계백의 기운가득 부여나들이, 부여다사랑병원 최명기 원장님의 초대
새해 첫주말. 부여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백마강도 보고, 백제문화관도 둘러보았습니다. 이번나들이는 부여다사랑병원 최명기 원장님 초대로 성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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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의 약속 수애가 두통약 보단 건강검진을 받았더라면
잘못된 습관들이 있죠. 흡연, 음주, 가공식품, 고기, 생선 그리고 운동부족, 스트레스 이런 것들이 계속 누적되면 언젠가는 큰 병이나 암이 올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미리미리 건강검진을 받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고 건강관리를 잘해서 그런 큰 병이나 암을 미리 예방하는 그런 노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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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멘토를 찾아서’ 학생들이 다녀갔습니다
지난 12일 귀한 손님들이 병원으로 저를 찾아왔습니다.
바로 사진에 있는 초등학생 중학생 신사 숙녀분들입니다. 부산 교육청에서 하는 방송 프로그램 ‘멘토를 찾아서’ 취재차 오셨답니다.
프로그램 제목처럼 제가 바로 이 학생들의 ‘멘토’로 이날 하루 인터뷰이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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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강의] 건강의 비결 10
주식과 생야채즙에 대해 말씀드렸고 부식을 말씀드릴 차례지요. 반찬은 유기농 야채 위주로 드시는 것을 권합니다. 동물성 식품은 가능한 피하셔야 하고 미역이나 다시마 같은 해조류를 드셔야 합니다. 요약하면 생야채즙, 현미밥, 유기농 야채위주의 반찬과 된장국을 먹습니다. 그리고 가능한 한 맵지 않고 짜지 않고 달지 않게 조리해야 하고 가능한 한 싱겁게 드셔야 하며 천천히 꼭꼭 씹어서 드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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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적인 치유에 속수무책인 현대의학
눈에 보이는 부분에 매달리는 현대의학은 질병 치료에서도 주로 증상에만 매달린다. 병의 원인을 찾아내 바로 잡는 근본적인 치료를 해야 하는 것이 진정한 의술임에도, 가시적인 증상만 억누르는 대증요법(對症療法)이 중심이 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아무리 오래 치료를 해도 완치되지 않는 병이 많다. 또한 증상완화에만 급급한 현대의학의 근시안적인 치료는 또 다른 문제를 낳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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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 빼빼로 데이? 오늘은 현미가래떡 데이!
오늘은 ’11’이 세번 겹치는 천년에 한번 오는 날이라는 밀레니엄 빼빼로 데이입니다. 빼빼로 주고 받은 분들 많이 계시죠?
저희 병원에서는 오늘 빼빼로 대신 특별히 현미로 주문한 현미가래떡을 환우분들과 나누었답니다. 11월 11일은 가래떡 데이라고도 불리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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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학이 놓친 ‘생명의 전체성’
‘한 환자가 요통을 호소하여 X-ray를 촬영한다. 만약 X-ray에서 탈출한 척추간판이나 다른 구조적 이상을 보이지 않는다면 이 환자는 아무 이상 없다는 설명만 듣게 될 것이다. 하지만 이 경우에는 분명 무언가 이상이 있음에 틀림없다. 그렇지 않다면 허리가 아프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고전적 질병이론에 따르면, 이 경우는 아무런 질병도 존재하지 않는다. 환자가 아무리 고통스러워하더라도 구조적 변화가 없다면 질병이라고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동안 현대의학에서 매달려온 구조적 변화를 찾는 진단법이 실제 환자의 고통을 헤아리는데 얼마나 모호했는지를 지적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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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 희망나눔 음악회 후기
지난 수요일(2011년 11월 2일) 오후, 부산대학교병원 아트리움에서 이 가을과 어울리는 음악회가 있었습니다. ‘작은사랑 희망나눔 음악회’라는 제목처럼 정신적, 육체적 고통과 싸우는 환우 여러분과 그 고통을 함께 분담하는 그 가족분들, 그리고 지역주민들 모두가 하나되는 음악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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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 의학의 한계
현대의학은 질병의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서 병적 현상을 그 출발점으로 삼는다. 그러다 보니 질병의 증상에 따른 진단법이 뿌리를 내리고 있고 ‘고혈압에는 무슨 약, 당뇨병에는 무슨 약’ 이라는 식의 획일적인 처방을 내린다. 사람마다 고유 특성을 보지 않고 단지 질병과 증상에만 매달려 동일한 처방과 치료가 이루어지고 있다.
‘병자’는 보지 않고 ‘병’에만 매달리고 있고, 병을 앓는 ‘인간’ 중심의 의학이 아니라 ‘질병’ 중심의 의학이 되고 있다. 같은 병을 가진 사람이라고 해도 유전적 소인, 연령, 체력, 환경, 심리적 상태, 면역력과 약물대사능력 등이 모두 다른데도 동일한 병명을 가진 수많은 환자들이 천편일률적인 치료를 받고 있는 것이다. -
음악회 안내
2011년 11월 2일 수요일 오후 3시 (사)새길재단과 부산지역암센터에서 주관하는 작은사랑 희망나눔 음악회에서 의학박사 김진목의 색소폰 연주가 있습니다. 병고와 싸우시는 환우 분들과 가족 분들 그리고 지역주민에게 사랑과 희망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2011 환우 및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작은사랑 희망나눔 음악회(신유가수초청) 일시 : 2011년 11월 2일 수요일 오후 3시 30분 장소 : 부산대학교병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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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강의] 건강의 비결 7
이 니시의학은 약을 일절 쓰지 않고 식사와 운동 그리고 생활습관의 교정만으로 암, 아토피, 당뇨병 등 각종 난치병들을 완치시키는 놀라운 의학입니다. 그러나 먹는 즐거움과 편한 즐거움에 도취 되어 있는 현대인들이 실천하기에는 조금 어렵습니다만 결코 다른 의술들처럼 일정한 경지에 도달하지 않으면 안 되는 어려운 것이 아니고 남녀노소 누구든지 쉽게 실행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건강에 관심이 있거나 난치병으로 투병 중이신 분들은 열심히 해보시길 권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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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강의] 건강의 비결 6
오늘날 과학의 발전과 더불어 현대의학은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특히 진단장비의 발달로 인해 과거에는 거의 진단할 수 없었던 질환까지도 지금은 간단하고 쉽게 진단할 수 있으며 암과 같은 난치병일지라도 조기 진단되면 그 치료 성공률이 매우 높기 때문에 정기적인 검진으로 병을 조기 발견하여 적극적으로 치료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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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강의] 건강의 비결 5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라는 말처럼 어떤 육체적인 요소보다 정신적인 면이 훨씬 중요합니다. 항상 긍정적이고 즐거운 마음을 가지면 어떤 질병이든 이겨낼 수 있고 무병장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