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 환자, 복수가 차는 경우

위암 환자, 복수가 찬다면

주로 위암이 간으로 전이되었거나, 복막으로 전이가 되었을 때 복수가 찹니다.

위암으로 복수가 차진 않습니다.

주로 위암이 간으로 전이되었거나, 복막으로 전이가 되었을 때 복수가 찹니다.

이때의 치료는 복수천자를 시행해야 하는데, 복수를 뽑아도 이내 다시 차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악순환의 연속이라고 볼 수 있겠죠.

그리고 복수가 차게 되면 몸속의 알부민도 같이 떨어집니다. 따라서 복수천자만 할 것이 아니라 알부민도 보충해야 합니다. 복수가 차는 원인을 잘 진단해서 병행 치료하는 등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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