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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암 치료를 목적으로 한 간 이식 수술 후 관리

    면역 떨어진 상태이므로 감염에 주의하고 영양 관리 힘써야 외출을 했거나 사람을 만난 뒤에는 손을 잘 씻어야 합니다. 감염에 대비하기 위해 날 음식을 철저히 통제해야 하지만, 고기나 생선이 아닌 채소·과일은 날 것이라도 잘 씻어서 먹으면 문제가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간암으로 간 이식수술을 받은 후의 생활관리에 대해서 질문을 해오셨습니다. 간을 이식했기 때문에 조직거부반응을 억제하기 위해서 면역억제치료를 받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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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암으로 인한 간 절제 수술 후 식이요법은 어떻게?

    간 기능 약화되므로 간경변증에 준하는 식이요법 필요해 균형 있는 영양공급과 금연·금주는 필수입니다. 또한, 정체 모를 민간 약초나 건강보조식품을 함부로 먹지 않아야 합니다. 간암으로 간을 절제한 이후에는 간 기능 저하가 오기 쉽습니다. 단백질, 지방질 피하고 날 음식 주의하기 일반적으로 간은 80%를 절제하더라도 정상기능을 발휘하는 것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렇지만 간암일 경우에는 대개 간경변증과 동반되어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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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후가 좋지 않은 간암 4기, 임상치료를 받아도 될까?

    표준치료 어려운 상황이라면 키트루다, 메트로놈 항암치료 등 대안 고려해보길 펙사벡은 언론에 보도되는 만큼 효과가 크지도 않고 부작용도 더러 있어서 일반적으로 암 주치의들은 펙사벡을 그다지 신뢰하지 않는 분위기인 것 같습니다. 간암 4기는 예후가 굉장히 좋지 않습니다. 현재 유일하게 공인된 약은 넥사바입니다. 그래서 수술도, 방사선치료도 안 될 때는 넥사바를 쓰는 것이 일반적인 치료입니다. 그렇지만 부작용이 매우 많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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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별 암 발생 통계로 살펴본 암 발생 원인

    생활습관과 식습관에 따라 지역별 암 발생 달라져 먹거리와 생활습관에 따라서 많이 발생하는 암이 다르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우리나라에서 지역별 암 종류와 발생률이 조사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조사결과가 아주 흥미롭습니다. 지역에 따라서 어떤 암의 경우에는 무려 15배나 발생률의 차이가 있습니다. 지역에 따라 많이 발생한 암 종류 달라 서울의 강남 같은 지역에서는 출산이나 결혼이 늦습니다. 그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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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뇨가 암을 부른다

    높은 인슐린 수치가 암 발생률 높이는 것 당뇨병 환자는 암 검사 자주 받고 식이조절 철저히 해야 미국 암학회와 미국 당뇨병학회는 당뇨병 환자의 간암, 췌장암, 자궁내막암 발병률이 정상인보다 두 배 이상 높다고 발표했습니다. 암의 원인은 다양합니다. 과도한 스트레스, 잘못된 먹거리, 흡연, 과음, 유전적 경향 등이지만 당뇨병이 암의 원인이 된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당뇨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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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암 색전술치료는 재발이 흔하다고 하는데 사실인가요?

    색전술은 재발의 가능성을 가진 비근치적 치료법 간암은 재발이 흔하고 예후도 안 좋은 암 중에 하나입니다. 그러므로 간암으로 진단받은 경우 근치적 치료를 하시든 비근치적 치료를 받든 항상 관리를 열심히 하셔서 재발을 막도록 노력을 하셔야 합니다. 간암의 수술적 치료 중에 근본적으로 치료가 가능한 방법이 있고, 그게 안 될 때 하는 비근치적 치료가 있습니다. 색전술로는 근치적 […]

  • 간암 생존율을 높이는 치료법

    간암 생존율을 높이려면 현대의학적 표준 치료와 함께 통합의학적 치료, 생활 관리를 적극적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 간암에 효과적인 항암면역세포치료

    항암면역세포치료는 수년 전 개발되어 주로 일본에서 시술되어 온 치료법입니다. 최근에는 한국에서도 항암면역세포치료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 [통합암치료로드맵상담] AFP수치(알파태아단백수치)가 25라는데 간암인가요?

    AFP(알파태아단백)수치가 25라고 꼭 간암은 아닙니다 AFP(알파태아단백)수치가 25라면 생활 관리를 하면서 수치의 변화를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알파태아단백 수치(AFP)가 25여서 간암이 걱정된다고 하셨습니다. 암표지 AFP(알파태아단백)수치는 0~20이 정상 알파태아단백수치는 간단하게 AFP라고 합니다. 물론 FP는 간암일 때 올라가는 암표지입니다. 보통 정상 수치는 0~20 정도이고, 400ng 이상이 되면 보통 간암이라고 95% 정도 확신합니다. FP 수치는 간암이 아니더라도 여러 원인으로 올라갈 […]

  • 현대의학과 자연 의학의 병행치료로 암을 극복한 간암4기 환자

    간암 4기로 간 전체가 거의 암으로 덮였었던 환자, 고주파 응고술과 니시의학 중심의 자연 의학적 치료로 좋은 결과를 얻으셨던 분입니다 항암 내성으로 치료를 포기 50세 간암 4기 여성 환자입니다. 수술은 불가능하고 항암치료를 했습니다. 간암 4기는 항암치료를 하더라도 항암이 잘 안 듣습니다. 그래서 항암치료를 몇 번 하다가 내성이 생겨서 더 이상의 항암치료를 포기하고 우리 병원에 오셨습니다. […]

  • 간암 수술 후 항암치료를 거부하고 자연의학으로 치료한 60세 남성

    자연치료와 미슬토 주사만으로 좋은 예후를 얻을 수 있었던 60세 간암 환자 암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의 치료 의지와 긍정적인 생각입니다 60세 남성 간암 환자입니다. 간암 3기로 모 대학병원에서 수술받고, 항암치료가 필요하다고 권유를 받았지만 거부했습니다. 그 환자분의 친구분 중 한 분이 항암치료를 하다가 세상을 떠난 분이 계셔서 이분은 항암치료를 하면 죽을 것만 같은 두려움에 […]

  • 폐와 뼈로 다발성 전이를 일으킨 간암 4기 환자

    특별한 치료 없이 자연치료만으로 항암치료를 잘 견디고 좋은 상태를 유지할 수 있었던 간암 4기 환자의 이야기입니다 67세 여성 환자입니다. 간암인데 암이 폐와 뼈로 전이를 일으켜 소위 말하는 4기 환자입니다. 원래 간암이 예후가 안 좋은데 4기라고 하면 평균 여명이 6개월, 길어야 1년이라고 합니다. 간암 4기라 하더라도 특별한 치료 없이 잘 생활할 수도 이분은 항암치료도 잘 견디고 […]

  • 면역세포치료에 효과를 보였던 간암 환자 통합 암치료사례 – 면역세포치료 요시다 병원

    몇 년 전 58세 남자 환자로 간암이 복강 내로 전이된 환자분이 계셨는데 항암치료 부작용으로 굉장히 고생하고 계셨습니다. 그때는 면역세포 치료가 크게 발전되기 전이었지만 제가 환자에게 권했고 환자분도 해보고 싶다고 하셔서 면역세포 치료를 하셨는데 항암치료 부작용이 말끔히 사라졌고 항암치료도 잘 견딜 수 있었습니다

  • [김진목의 통합 암치료 바이블31] 유제품이 암의 원인일 수 있는 이유

    아플라톡신이 간암에 결정적인 발암인자이긴 하지만, 총과 탄알이 있을 때 결정적으로 방아쇠를 당기지 않으면 총알이 나가지 않듯이 그 발암인자에 방아쇠를 당기는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 아플라톡신이 아니고 우유 단백질인 카세인이라고 하는 논문을 많이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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