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암치료] 먹거리(Meal) – 말기암의 자연치유, 암 예방식과 암 치료식

항암치료 중에는 잘 먹어야 하지만, 이외 기간에는 완전채식 하길

표준치료가 끝난 뒤에는 부작용도 없고 우리 몸이 상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그러므로 암 예방식과 같은 비건채식을 하시는 것이 좋다는 결론입니다.

그 다음은 먹거리입니다. 순채식을 영어로 비건이라고 합니다. 비건채식이라고 합니다. 현미밥, 채소, 과일, 해조류만 드시도록 노력하십시오.

말기암도 낫게 하는 비건채식

그런데 대학병원에서는 고기든 생선이든 가리지 말고 잘 드시라고 합니다. 여기 신문 칼럼에도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어떤 대학교수님이 쓰신 글인데요.

암 예방식과 치료식은 정반대라는 겁니다. 암을 예방하려면 채식이 좋지만, 암 투병 중에는 오히려 고기를 많이 먹으라는 겁니다.

그런데 말기암 환자의 자연치유를 보면 다릅니다. 말기암이란 현대의학적 표준치료에 더 이상 반응하지 않기 때문에 이젠 시한부를 선고받은 경우를 의미합니다.

보통 짧게는 한두 달, 길어야 6개월 이내로 돌아가실 분을 말기암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병원에서도 집으로 돌아가셔서 가족과 남은 시간을 뜻있게 보내시라고 하죠.

그런데 그런 분들이 1년이나 2년 후에 병원으로 돌아와서 검사를 해보니 암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대학병원의 입장에서 아무런 치료를 하지 않았는데도 암이 완치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자연치유라고 표현을 합니다. 하지만 아무 것도 하지 않았는데 암이 저절로 없어질 리는 만무하지 않겠습니까?

항암치료 중 아니라면 비건채식 하길

뭔가를 하긴 한 것이죠. 그들이 무얼 했는지를 추적해서 발표하신 분이 있습니다. 그걸 보면 비건채식을 하신 분이 가장 많고, 해독치료나 건강기능식품을 복용했다는 것입니다.

말기암 환자들이 그렇게 해서 나았다면, 우리도 그걸 따라서 하면 암이 치유될 확률이 높아지겠죠? 대학병원에서는 고기와 생선을 먹으라는데, 그럼 어떻게 해야 할지 헷갈리시죠?

대학병원에 여러분들이 치료를 받는 기간은 수술을 받은 직후이거나 항암치료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 시기에는 잘 드셔서 정상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서 고기든 생선이든 가리지 말고 잘 드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지만 표준치료가 끝난 뒤에는 부작용도 없고 우리 몸이 상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그러므로 암 예방식과 같은 비건채식을 하시는 것이 좋다는 결론입니다.그리고 항암 중이라 하더라도 비만이 될 정도로 많이 드시는 것은 오히려 회복을 더디게 할 수 있습니다.

정상 체중을 유지하라는 것이지 살이 찔 정도로 드시지는 말라는 뜻입니다. 정상 체중이 유지만 된다면 채식을 하시더라도 문제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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