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암 치료 로드맵, 골든타임 2단계와 3단계

항암치료 기간 중 필요한 관리에 대하여

항암치료 또는 방사선치료가 종결된 후부터 2개월의 기간이 골든타임 3단계입니다. 이때는 환자의 체력이 떨어져있고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의 후유증이 남아있는 시기입니다.


 
골든타임 2단계는 항암치료 기간입니다. 그런데 1주차, 2주차, 3주차에 따라 이루어지는 치료가 다릅니다. 그래서 각 시기를 나눠서 설명하겠습니다.
 

항암치료 1주차, 피로와 무기력 관리

 
첫 번째로 1주차입니다. 항암치료를 받으면 피로하고 무기력해지기 쉽습니다. 물론 쉬고 있으면 5일 내지 일주일 내로 회복됩니다. 하지만 보다 적극적으로 회복하기 위해서는 마이어스칵테일주사를 처방합니다.
 
마이어스칵테일은 미국의 내과 의사 존 마이어스가 개발한 것입니다. 마이어스칵테일은 비타민D와 C, 칼슘과 마그네슘을 적절히 배합한 것입니다.
 
이들 영양소는 우리 몸속에서 신진대사나 해독과정에 있어서 주된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마이어스칵테일을 맞으면 피로나 무기력에서 신속히 회복할 수 있습니다.
 
많이 피로한데 억지로 운동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가볍게라도 활동을 하시는 것이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평소에 늘 관장을 하시던 분이라도 항암치료 1주차에는 관장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벽이 약해져있는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셀레늄 및 흉선제제는 항암치료의 부작용 개선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합니다. 고주파온열암치료는 수술 6주 후부터 시행합니다.
 

항암치료 2주차, 감염에 주의해야

 
항암치료 2주차입니다. 항암치료 1주차에 나타나던 증상들은 1주가 지날 때쯤 보통 사라집니다. 그래서 환자들은 이때부터 컨디션을 회복하게 됩니다. 그렇지만 오히려 이때 면역은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1주차에는 오심과 구토로 식사를 잘 하지 못합니다. 그런데 2주차부터는 그 증상들이 사라지고 몸 컨디션도 좋아집니다. 그래서 식욕이 왕성하게 솟구치게 되는데요. 면역이 떨어지기 때문에 날 음식은 먹지 말아야 합니다.
 
채소도 익혀서 드셔야 합니다. 과일은 껍질을 벗길 수 있는 것만 드시기 바랍니다. 껍질을 벗길 수 없는 것은 먹지 말아야 합니다. 과일은 껍질을 깎은 후에 바로 드셔야 합니다.
 
뒀다가 나중에 먹으면 감염될 우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면역력이 매우 저하된 경우에는, 위력이 약한 세균에 의해서도 큰 일이 날 수 있습니다.
 
컨디션은 매우 좋겠지만, 감염에 취약한 상태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므로 외출할 때는 감염에 대해 만반의 대비가 필요합니다.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셔야 되고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외출 후에는 귀가하면 반드시 손을 꼼꼼하게 씻으셔야 합니다. 셀레늄과 흉선제제를 계속 투여해야 합니다. 고주파온열암치료도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골든타임 2, 3단계에는 면역증강과 컨디션 상승이 중요

 
골든타임 2단계 3주차입니다. 항암치료를 받은 후 3주째 기간을 말합니다. 다음 항암치료를 준비하는 기간인데요. 이 시기는 면역증강과 컨디션 상승에 목표를 둬야 합니다.
 
컨디션도 좋고 면역상태도 양호하기 때문에 항암치료를 받기 전에 평소와 똑같이 식사와 운동을 하셔도 됩니다. 관장도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셀레늄과 흉선제제를 투여하고 고주파치료도 받습니다.
 
골든타임 3단계입니다. 항암치료 또는 방사선치료가 종결된 후부터 2개월의 기간을 골든타임 3단계로 명명했습니다. 이 시기에는 심한 부작용이나 불편한 증상은 없습니다.
 
하지만 환자의 체력이 떨어져있고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의 후유증이 남아있는 시기입니다. 그러므로 전이나 재발을 예방하기 위해서 적극적 관리를 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식사, 운동, 관장은 마음대로 하셔도 됩니다. 그러나 단식은 이 시기를 지나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셀레늄, 흉선제제 투여를 계속하고 고주파치료도 계속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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