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주파온열 암치료는 치료 원칙에서 벗어나면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과학적으로 입증된 치료원칙을 따른 고주파온열 암치료를 합니다
고주파온열 암치료는 열을 42도 이상으로 올려 암세포를 파괴하는 치료입니다. 일반적으로 42도가 되면 암세포뿐만 아니라 정상 세포도 파괴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고주파온열 암치료는 정상 세포에는 열이 적게 가고 암세포에만 열이 모이도록 하는 과학적인 원리를 이용합니다. 정상 세포에는 미열 이외에는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고 암세포에 선택적으로 열을 모아서 파괴하는 것으로 온열매트나 일반적인 온열치료와 전혀 기전이 다르고 효과도 판이합니다.
원칙에 어긋나는 고주파온열 암치료는 열 저항 단백질과 같은 문제점이 생길 수 있어
고주파온열 암치료는 암세포만 선택적으로 직접 죽일 수 있는 이상적이고 효과적인 치료입니다. 그런데 고주파온열 암치료는 그냥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정확한 원리에 입각한 원칙을 따라야 효과도 높고 부작용도 줄일 수 있습니다. 고주파온열 치료기를 개발한 회사에서 오랜 경험과 연구 끝에 만들어 놓은 치료 원칙들이 있습니다.
원칙에 입각한 정확하고 안전하며 부작용 없는 효과적인 치료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만약 고주파온열 암치료 원칙에서 약간만 벗어난다면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생길 수 있습니다. 우선 heat shock protein이라고 하는 열 저항 단백질이 생길 수 있습니다. 열 저항 단백질이 생기면 암세포가 고주파온열 치료에 저항할 수 있는 내성이 생겨버리고 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