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목의 통합 암치료 바이블86] 암성 통증을 줄여주는 커피관장

해독작용, 암성 통증을 줄여주는 커피관장,
채소의 섭취 없이 커피관장만 자주 하면 몸에 무리가 올 수도 있다

피관장은 찬반론이 아주 팽팽합니다. 하면 좋다, 혹은 해롭다 이런 말들이 많은데, 주로 통합의학을 하시는 분들 그중에서도 특히 거슨요법을 하시는 분들은 커피관장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고, 현대의학을 하시는 분들은 커피관장이 필요 없다 또는 오히려 독이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개인적으로는 커피관장은 암 치료에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커피관장은 커피성분이 몸으로 흡수되지 않고 장간 순환으로 간으로 직통

일반적으로 우리가 먹는 커피는 전신순환을 통해서 들어옵니다. 커피가 흡수되기 때문에 카페인이 몸 전체에 영향을 미칩니다. 요즘 커피가 항산화 작용을 한다는 이야기도 많이 나오고 있지만, 어쨌든 카페인 때문에 전신에 나쁜 부작용을 미칩니다. 하지만 관장을 하게 되면 장간 정맥으로 장간 순환을 통합니다. 전신 순환을 통하지 않고 장간 순환을 통해서 딱 간으로만 갑니다. 그래서 커피 속에 여러 가지 성분, 특히 팔미트산(palmitic-acid) 같은 성분들이 담관을 열어주는 작용을 합니다. 이 때문에 간에서 담즙배설의 분비가 촉진되는데, 이것이 간 해독에 도움을 준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인 것 같습니다. 제 경험으로도 암과 같은 통증이 있는 분들이 커피관장을 하면 통증이 좀 약화하는 현상을 자주 봤습니다. 커피관장은 해독작용 그리고 간의 기능을 도와주고, 암환자의 통증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거슨요법에서의 커피관장은 하루 8~9잔의 채소주스와 함께

거슨의학에서는 커피관장을 굉장히 많이 강조합니다. 그래서 하루에 4~5차례 정도로 자주 하라고 권장합니다. 그렇지만 장 속에는 칼륨이 많이 있는데, 관장을 여러 번 계속 반복하다 보면 칼륨의 소실이 매우 많습니다. 그래서 커피관장만 하시면 저칼륨혈증이 발생해서 위험하게 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거슨의학에서는 하루에 8~9잔씩 과일주스, 채소주스를 많이 마시게 합니다. 채소와 과일에는 칼륨이 많이 포함되어있기 때문인데, 거슨의학은 막스거슨이 개발할 때부터 이렇게 서로 인과관계가 맞게 하여 어떤 부작용도 생기지 않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거슨의학에서 커피관장만 딱 떼어와서 커피관장만 열심히 하고, 다른 요법은 안 하면 분명히 문제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거슨의학을 통째로 다 체계적으로 하면 틀림없이 암 치료에 도움이 되겠지만, 커피관장만 열심히 하시는 분들은 오히려 건강에 더 해로울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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