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번 암수술, 3개월 선고 후 회복되신 손순호 상담부장님 이야기

    ‘나는 참 행복한 사람이구나. 마무리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된 선택받은 사람이구나. 참 감사하다.’ 암 재활치료를 하는 의사로 경과가 좋은 환자들에게 한가지 공통점을 발견합니다. 그것은 최신 의료도, 특효약도 뛰어넘는 바로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감사와 용서의 마음이 만드는 긍정의 기운은 암세포도 이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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