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_yc (1)

    항암치료, 너무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은데

    기피할 필요 없는 항암치료, 부작용은 통합의학으로 관리하길 지금은 항암제가 발전해서 효과도 좋고 부작용은 줄어든 많은 약이 개발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항암치료는 일단 받는 것이 좋습니다. 부작용이 두려워서 항암치료를 기피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일본 작가 후나세 순스케가 쓴 책인 <항암제로 살해당하다>를 본 후에, 항암제를 기피하고 현대의학이라면 전부 기피하면서 자연의학으로 치료하고 싶다고 말하는 분들도 가끔 있습니다. […]

  • 암이 뼈로 전이된 비소세포폐암 환자

    최근 이레사라고 하는 표적치료제의 개발로 뼈로 전이된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치료성적이 더 좋아졌습니다 폐암은 소세포폐암과 비소세포폐암으로 나누는데 그 성격이 확연히 구분됩니다. 비소세포폐암에는 선암, 편평상피암, 대세포암 이렇게 세 가지가 있습니다. 선암은 주로 아주 작은 기관지에 생기고, 편평상피세포암은 아주 큰 기관지에 많이 생기고, 대세포암은 폐의 말단 부분, 표피 쪽에 잘 생깁니다. 어떤 부위에 생기든 증상은 다 비슷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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