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의사들, 약 대신 현미채식 권장하는 심포지엄 연다 – 김진목 원장 베지닥터강연소식

    채식의사들의 모임 베지닥터가 ‘현미채식이 답이다’라는 주제로 이번 달 25일 광주 동신대학교 부속 한방병원에서 심포지엄을 연다.

    베지닥터는 육식에 편중된 잘못된 식습관이 많은 질병의 원임임을 알리고, 채식을 보급하기 위해 설립된 의사 한의사 치의사들의 모임이다. 지난해 5월 창립식을 갖은 이래 대국민 강좌, 학술연구를 활발히 진행해 온 베지닥터의 이번 심포지엄은 광주전라지역 지부 결성식을 겸하고 있다. 이로써 베지닥터는 부산경남지부, 대구경북지부에 이어 세 번째 지부를 발족하고 지역활동을 활성 시킬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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