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울산 부산 암요양 암재활, 파인힐병원 채식바베큐파티 이야기 지난 금요일 울산 암환자 관리, 파인힐병원 소나무 정원에서는 채식바베큐 파티가 있었습니다. 더운 날이었지만, 마침 선선한 산바람이 불어와 정원에서의 시간을 도와주었습니다. 오후부터 숯불 피우고, 환우분들께 구워드릴 현미가래떡, 가지, 버섯, 토마토, 아스파라거스, 더덕 등등 다양한 채소를 준비해둡니다. 빨간 토마토, 노란 단호박, 연둣빛의 아스파라거스. 불판 위 채소의 […]

울산대병원 항암치료, 암요양 파인힐병원 꽃과 함께한 하루 매일 아침 해독주스, 콩물을 마시며 시작하는 파인힐병원의 하루. 환우분들의 하루는 아침부터 바쁘게 시작됩니다. 매일, 매 순간 치료와 치유로 채우기 위해 울산 항암치료 암요양 파인힐병원은 환우분들의 하루를 디자인합니다. 한방치료, 고주파온열치료, 고압산소치료도 받으시고, 하루 두 번 산행도 갑니다. 바쁘게 돌아가는 하루지만, 가끔 기분 전환을 위한 프로그램을 준비합니다. 오늘은 […]

영남 알프스로 유명한 언양에 위치한 파인힐병원. 파인힐병원은 매일 2회 산행을 갑니다. 병원 주변에 1100고지 이상 되는 높은 산들이 있어, 어느 산을 올라도 공기도 물도 경치도 좋습니다. 그래서 예로부터 언양은 휴양하기 좋은 곳이라 불렸습니다 6월에는 특별 프로그램으로 매월 첫째 셋째 목요일 꽃꽂이 수업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병원 소나무정원 방갈로에서 시원한 바람 맞으며, 꽃수업을 진행합니다 ^^ 산에서도, 병원 […]

울산 암 요양 파인힐병원 앞뜰에는 매주 풍욕교실이 열립니다. 니시박사라는 별명을 갖고 계신, 김진목 원장님께서 암 환자를 위한 니시운동과 풍욕 교육을 해주시는 시간입니다. 암치료는 병원의 역할도 있지만, 환자 자신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익혀 관리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암치료는 수술 항암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표준치료 후 재발 전이 없이 유지하는 게 더 중요한 긴 과정입니다. 환자 자신이 치료의 주체가 […]

이제 시작하는 병원이라, 많이 서툴지요? “직원 분들 모두 잘하시려는 마음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느껴져서, 부족한 부분이 있어도 말씀 못드리겠어요. 언젠간 살펴주실테니까” 얼마 전, 환자분께 개원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우리 병원에 와주셔서 감사한 마음, 미안한 마음에 건넨 말씀에 돌아온 대답입니다. 이심전심일까요. 마음을 다하면 전달 되나 봅니다. 환자분들을 위한 좋은 병원 만들어 보자고 모인 저희 파인힐가족들. 모두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 마음 알아주셔서, 배려해주셔서 많은 위로와 격려를 받았습니다. 파인힐병원이 문을 연 지 곧 […]

마음을 먼저 치료하는 파인힐병원, 어제 5월 11일 있었던 지역주민 그리고 환우분여러분과 함께하는 힐링음악회 공연입니다. 파인힐병원은 대학병원 교수인 심리전문가의 암심리센터가 있습니다. 암치료의 제일 기본은 마음 관리이기 때문입니다. 앎으로 암을 치료하고, 마음부터 관리하는 파인힐병원의 철학. 어제 힐링음학회는 음악으로 치유에 도움을 드리고자 준비했습니다. 지역주민분들도 어제 음악회에 초대해 함께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어제 공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