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암치료] 마음(Spirit) – 일체유심조, 생각을 바꾸면 마음에 평화가

    일어난 일이 아니라 내 생각을 바꾸면 모든 것이 달라보인다 그 사람을 바꾸려 하지 말고, 내 생각을 바꾸면 됩니다. 그 사람이 바뀌지 않더라도 내 생각만 바꾸면 마음에 평화가 찾아옵니다. 스마트암치료의 첫 번째로 S, 스피릿에 해당하는 마음입니다. 일체유심조라는 말이 있습니다. 모든 것은 마음의 문제라는 의미입니다. 마음가짐에 대한 원효대사의 일화 신라시대 때 원효대사가 당나라로 유학을 가는 길에 있었던 […]

  • [스마트암치료] 암 3기, 4기에 좋은 예후를 기대할 수 있는 스마트암치료

    암의 미세환경을 치료하는 스마트암치료로 재발과 전이 막길 암은 표준치료 후에도 계속적인 관리를 해주어야 합니다. 하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럴 때 정확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이 통합암치료입니다. 3기와 4기 암 환자를 위한 스마트암치료법을 소개합니다. 3기 이후 암은 표준치료만으로 완치 어려워 일반적으로 1기와 2기암은 수술,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등 현대의학적 표준치료로 완치될 확률이 높습니다. […]

  • 항암치료 후 딸꾹질이 멈추지 않을 때 응급처치법

    혀에서 설탕 녹이기, 숨 참아보기, 가벼운 점프 등 딸꾹질이 심하다면 물론 병원치료를 받아야합니다. 병원에 가시기 전까지 간단하게는 설탕을 혀에 한 티스푼 올리고 천천히 녹여 드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또는 혈류 속 이산화탄소량을 늘리기 위해서 10~20초 동안 숨을 멈추어 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항암제 또는 항구토제 중 일부 약물에 의해 딸꾹질이 생기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심한 딸꾹질 반복된다면 […]

  • 몇 가지 항암제의 부작용과 개선방법 – 에토포시드, 시스플라틴, 아드리아마이신

    통합의학적 치료 통해 부작용 완화하고 치료효율 극대화시킬 수 있어 통합의학적 치료를 하면 몸에 쌓이는 항암제의 내성을 지워 효과는 높이되, 여러 부작용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항암치료는 암종을 막론하고 악명 높은 부작용을 나타냅니다. 그러다보니 환우들은 물론 일반인들조차 항암치료에 대한 공포를 가지고 있습니다. 항암치료의 다양한 부작용 에토포시드의 경우 오심, 구토, 탈모증이 주 부작용으로 나타납니다. 시스플라틴은 청력 손실, 오심, […]

  • 항암치료 부작용, 항암약물로 인한 이명과 청력감소

    청력 변화 살피고 부작용 있으면 해당약물 줄이는 등 조치해야 이독성 약물을 투여할 때는 청력 테스트를 미리 해두면 좋습니다. 부작용이 나타나면 해당약물 투여를 중단하여 손상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항암약물로 인한 이독성 부작용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항암제로 인한 청각 독성 부작용의 주요 증상은 귀에서 소리가 울리는 이명이나 청력감소, 어지러움 등입니다. 항암치료 수주~6개월 내 이독성 부작용 발생 가능 이명 증상은 […]

  • 암 검진을 위한 PET-CT 촬영, 방사능 피폭 논란

    PET-CT검사, 암 환자 아닌 단순 검진 목적이라면 한 번 더 고민해봐야 건강검진 용도로는 부정적인 시각이 지배적입니다. 하지만 암 환자에 있어서는 전혀 다른 인식입니다. 진단적 범위를 벗어나는 용량이 아니며 6개월에 한 번 정도 촬영으로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PET-CT는 18FDG라는 물질을 사용하는 검사입니다. 포도당이 많이 축적되거나 사용되는 곳이 밝게 빛나는 영상으로 볼 수 있도록 해주는 진단 장비입니다. […]

  • 암 예방수칙 강화, 적당한 음주? 한 잔도 위험하다

    술은 소량만 섭취해도 각종 암 발생률 크게 높여 미국 임상종양학회는 2017년 11월 임상종양학 저널을 통해 ‘소량의 알코올 섭취라도 다양한 암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매년 3월 21일은 ‘암 예방의 날’입니다. ‘암 예방의 날’은 암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료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제정한 기념일입니다. 2006년 ‘암관리법’에 근거해 제정되었다고 합니다. 한 잔만으로도 암 발생 위험 높아져 […]

  • 암을 부르는 염증? 염증과 암의 상관관계

    염증이 암을 일으키는 기전과 염증 예방법 염증이 많은 혈액은 점도가 높아서 굉장히 느립니다. 혈류 속도가 떨어지면 암세포가 혈관 벽에 흡착되기 쉽습니다. 요즘 현대의학에서도 만병의 원인으로 염증을 지목하고 있습니다. 몸에 염증이 생기면 다양한 병을 초래합니다. 암은 물론 치매도 염증이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염증은 우리 몸속의 면역세포가 외부 침입체나 몸속 노폐물들을 처리하려고 전투를 벌이는 것과 같습니다. 염증을 […]

  • 풍욕 제대로 하기, 풍욕 실천법

    해독에 좋은 풍욕, 어떻게 해야 하나요? 풍욕을 하면 피부의 해독기능을 단기간에 올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암, 아토피 등의 환자에게 풍욕은 큰 도움이 됩니다. 풍욕에 대해 궁금해 하는 분들이 많아 설명하려 합니다. 풍욕의 목적은 해독입니다. 우리 몸에는 간, 신장, 폐, 피부, 림프계 등 여러 해독 기관이 있습니다. 이들의 기능을 단시간에 올리기는 어렵습니다. 풍욕을 하면 피부의 해독기능을 […]

  • 표준치료 후 단식,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표준치료 후 단식하는 방법과 주의사항 단식을 지속할수록 힘이 더 들 거로 생각하시겠지만, 실제로 단식을 해보면 첫 3일이 힘들고, 3일이 지나면 오히려 컨디션이 매우 좋아집니다. 표준치료 후 단식하는 방법 표준치료 후 단식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간헐적 단식은 장기적으로 계속할 수 있는 장점은 있지만, 신속한 효과를 보려면 단식이 좋습니다. 단식은 생수 단식, 한천 단식, 채소즙 단식 등 여러 […]

  • Local Hyperthermia in combination with Integrative Cancer Treatment – Jinmok Kim, MD & PhD,190831

    제7회 대한온열암치료연구회 학술대회- 김진목 박사 ​ 일시: 2019.08. 31(토) 장소: 가톨릭 대학교 성의교정 의생명산업연구원 주회: 대한온열암치료 연구회 ​ 김진목 원장님께서 8월 19일 온열암치료에 관하여 연구 발표하셨습니다. ​

  • 암 치료 계획을 세우는 중이라면

    진료와 치료계획은 의사에게 맡기고 환자가 할 일에 집중하길 생명을 위협 받는 암 환자의 진료에는 노련한 의사의 지혜가 필요합니다. 그 지혜는 장기간의 연구와 노력, 집중적인 사고, 그리고 많은 경험 속에서 지속적으로 획득되어진 것입니다. 요즘은 인터넷을 통해 최신의학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런 변화는 의사나 환자 모두에게 유익한 일입니다. 의사는 정보, 임상경험, 집중적 사고를 더하여 […]

  • 어느 날 암을 진단받았다면

    암을 고치겠다는 태도 필요, 건강한 생활습관 유지에 힘써야 암을 진단 받으면 이제부터는 건강을 최우선으로 집중하고, 건전한 생활을 해야 되겠다는 전환점의 계기로 생각하셔야 합니다. 네덜란드에 베르하이트라고 하는 유명한 의사가 있었습니다. 그는 임종할 때 건강에 대한 숨은 비법이라고 하면서 700페이지에 달하는 유서를 남겼는데요. 유족들이 그것을 열어보니까 전부 백지이고 마지막 한 페이지에 이런 말이 쓰여 있다 합니다. “머리는 […]

  • 항암치료 중 주치의와 상담하는 법

    간략한 질문지 준비하고 정확하게 이해했는지 꼭 되물어야 내가 물어야 할 것을 메모해서 미리 질문지를 제출하는 것이 좋습니다. 구체적인 질문과 설명 들은 것을 내가 바르게 이해하고 있는지 되묻는 것도 중요합니다. 암 투병 중인 환우 분들 중 자신의 정확한 상태를 모르는 분들이 예상외로 많습니다. 질문지 준비하여 간호사에게 미리 제출하기 물론 유방암, 폐암, 위암 등으로 병명은 알고 있습니다. […]

  • 암 임상시험, 참여하는 것이 좋을까요?

    말기 암 환자라면 이득과 손실 분명하게 따져보길 이 세상에서 얼마 남지 않은 매우 귀중한 시간들을 병원에 다니느라 낭비하는 결과가 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득과 손실을 잘 저울질해야 합니다. 임상시험이란 기존치료법에 효과가 없는 환우들에게 아직 시장에 출시되지 않은 새로운 약을 접해본다는 기회가 됩니다. 그래서 많은 환자분들이 좋은 기회로 생각합니다. 무료로 새로운 치료법 경험하는 기회 그런데 […]

  • 항암치료 중 적정 체중을 유지하려면

    표준체중보다 10% 이상 빠지지 않도록 관리하길 암 환자의 체중이 지속적으로 감소한다는 것은 영양불량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정기적으로 몸무게를 재는 것이 좋겠습니다. 항암치료 시기의 적정 체중 유지는 대단히 중요합니다. 연구에 따르면 적정 체중을 유지하지 못한 환자들에 비해서, 유지한 환자들의 예후가 월등히 좋았다고 발표되어 있습니다. 양질의 식사로 에너지 균형 이루어야 식사를 잘 하면 에너지 균형이 잘 […]

  • 회복되는 암환자들의 공통점 – 김진목 장성환 대담 2

    항암치료 예후가 좋은 환자들의 공통점 의료진을 잘 믿고 잘 따라주시는 분들, 적극적으로 근거 있는 통합의학 치료를 병행하는 분들이 전체적으로 회복이 잘된다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항암치료 후 회복이 잘된 환자들에겐 공통점이 있다? 김진목: 장성환 박사님은 암 치료 경험이 굉장히 많으시잖아요. 이런 환자, 저런 환자 많은 경험이 있으실 텐데, 회복이 잘된 환자분들의 공통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통합의학 치료 […]

  • 암이 전이되는 이유, 염증과 면역-김진목 장성환 대담1

    통합 암 치료, 치료 관점과 방향 인체를 원래의 몸, 튼튼한 상태로 만들어서 T세포가 수지상세포 같은 암을 잘 인식하게 하는 등 세포들을 부활하게 하는 것이 한방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진목: 오늘 장성환 박사님 모시고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김진목: 우리가 암환자들을 치료할 때 암환자들이 신경 써야 할 포인트, 암 회복에 있어서 중요하게 여겨야 할 가이드를 통합암치료 전문가의 […]

  • 항암치료 부작용 지속 기간

    일시적인 것부터 영구 지속되는 것까지 다양해 일반적인 부작용은 일시적으로 발생해서 빨리 사라집니다. 하지만 손발 저림 등 일부 증상은 완전히 사라지기까지 몇 달이나 몇 년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항암제는 정상세포와 달리 급속히 분열 또는 증식하는 특징을 가진 암세포를 파괴합니다. 정상세포도 손상되어 부작용 생기는 것 우리 몸에는 정상적으로 빠르게 증식하는 특성을 가진 세포들도 있는데요. 골수세포, 구강세포, 구강에서 […]

  • 항암치료 전 미리 준비해야 할 준비물

    보온용 제품, 모자, 칫솔, 보습제까지 항암치료 시작 전 준비해두길 항암치료를 시작하면 컨디션이 나빠집니다. 그러므로 치료 시작 전 미리 준비해두시는 게 좋습니다. 항암치료 전 미리 준비해야 할 것들이 무엇인지 질문하셨는데요. 아주 좋은 질문입니다. 병원치료는 의사나 간호사의 지시를 따르기만 하면 됩니다. 하지만 암 환자는 가정이나 병원 밖에서도 투병에 적절한 생활을 영위해야 합니다. 그러려면 소소하게 필요한 것들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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