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의학 태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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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5 암환자의 식단 – 김진목원장(베지닥터 기고글)
과식보다는 소식, 영양보다는 해독이 더욱 중요합니다.
많은 영양물질들을 섭취하려고 노력하지 마십시오. 암세포도 같이 먹을 것입니다.
음식물에 포함된 수많은 오염물질들은 결국 내 면역을 저하시키게 됩니다. -
[김진목의 통합암치료바이블16] 항암치료 중 육식을 멀리해야하는 이유, POPs
고기와 생선을 먹으면 오히려 팝스 때문에 내 몸의 면역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봤을 때 고기나 생선을 피하는 것이 올바른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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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목의 통합암치료바이블15] 항암제 신약 임상시험, 참여해도 될까요?
신약 임상이라고 하는 것은 여러 가지 장점이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부작용을 경험하는 위험성이 있고, 이중맹검법때문에 신약 실험대상으로 들어갔지만, 본인에게 투여되는 게 신약인지 표준치료제인지 전혀 알 수가 없습니다. 이런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신약 실험 대상이 된다고 했을 때 신중하게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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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목의 통합 암치료 바이블14] 항암치료 부작용과 그 대처법
2차 암이 발생할 확률은 보통 0.5% 정도가 된다고 합니다. 항암치료를 받지 않으면 암이 진행되는 게 거의 확실하겠죠. 그러므로 2차 암 발생이 두려워서 항암치료를 못 받겠다는 것은 잘못된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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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목의 통합 암치료 바이블13] 항암치료 경과를 평가하는 기준
보통 항암치료를 할 때 1차, 2차, 3차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데 이것은 잘못된 것이고 첫째 사이클, 둘째 사이클, 셋째 사이클 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이 올바른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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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목의 통합 암치료 바이블12] 항암치료 계속 받아야 하나요?
항암치료를 계속한다는 것은 신체적인 상황이 된다는 것이고, 효과가 듣는 항암제가 있다는 것이고, 또 내성이 생겨서 항암제를 다른 것으로 계속 바꾸더라도 바꿀 항암제가 남아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 말은 그만큼 여러 가지 조건이 충족된다는 이야기이므로 항암치료를 계속 받으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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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목의 통합 암치료 바이블11] 삶의 질을 위한 현명한 항암치료 방법
항암제로써 삶의 질을 좋게 만들 수도 있고 암의 증상을 없앨 수도 있기 때문에 두 경우를 잘 저울질해서 항암치료를 할 것인지 말 것인지 판단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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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목의 통합 암치료 바이블 9] 항암치료의 4가지 종류
항암치료는 크게 고식적, 보조, 근치적, 선행 화학요법 등 4가지로 나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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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목의 통합 암치료 바이블 8] 수술 항암 방사선 치료를 결정하는 기준
암 진단받은 뒤에 치료를 결정하는 기준은 조직학적 유형과 병기 그리고 운동수행 능력 이 세 가지를 기준으로 치료를 결정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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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목의 통합 암치료바이블 7] 항암제 부작용을 통합의학으로 극복한 40대 대장암 환자
대체의학 치료나 현대의학 치료 한 가지만을 고집할 것이 아니라 같이 병행하는 통합의학적인 치료가 중요하고, 수시로 진단 해보라는 것을 강조하여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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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목의 통합 암치료바이블 6] 수술 후 통합의학으로 회복된 60대 간암환자
현대의학으로 모자라는 나머지의 것을 대체의학적인 치료로써 완전히 몸을 돌려주는 방법들이 암 치료에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현대 의학적인 치료도 중요하지만, 반드시 대체의학적인 치료를 병행한 통합 의학적인 치료가 중요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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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목의 통합암치료 바이블 5] 항암치료로 떨어진 면역력을 높이는 대체의학
대체요법도 초 과학적이며 현대 생명공학, 분자 공학 들을 활용한 치료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 치료법들이 개발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아직 현대의학 범주에 속하지 못하고 대체의학 범주에 있을 뿐입니다.
항암치료와 대체의학을 합친 통합의학적인 치료로 암을 보다 효과적으로 부작용 없이 잘 치료하는 길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