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사선 치료 시 부작용을 경감시키는 항암면역세포치료

    항암면역세포치료는 면역세포를 늘려 방사선 치료의 부작용을 줄여준다 방사선치료를 하면 국소적인 부작용은 심각하지만, 전신적인 부작용은 거의 없습니다. 그런데 방사선치료는 암이 뼈에 전이된 경우에도 많이 합니다. 몸의 조율 작용을 하는 긴 뼈나 골반 등에 방사선치료를 하면 조율기능에 이상이 생기기도 특히 몸의 조율 작용을 하는 긴 뼈나 골반 같은 경우, 방사선치료를 하게 되면 조율 기능에 이상이 생깁니다. 그리고 […]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칼럼 기고문] 효과적인 ‘통합암치료’ – 부산대 통합의학 센터 김진목 교수(14. 9. 10)

    암을 진단받으면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고 눈앞이 노랗든지 깜깜해지는 느낌을 받는다고 한다. 암을 진단받고 덤덤했다고 하면 오히려 이상할 것이다. 암은 대단히 큰 병이다. 암 진단을 받고 큰 충격을 받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처음 암을 진단받으면 진단이 잘못되었을 것이라고 부정하며 계속 정밀검사를 받으려 하기도 한다. 몇 번의 검사 끝에 암이 확진되면 수긍할 수밖에 없는데 그때 분노가 […]

  • 췌장암 4기인데 고주파온열치료가 도움이 될까요?

    췌장암 4기라 하더라도, 무작정 포기할 것이 아니라 고주파 온열치료, 면역 세포 치료, 비타민 C 고용량 정맥주사 요법 같은 치료법을 적절히 잘 병행해야 합니다. 또 현대 의학적인 항암치료도 잘 병행하면 충분히 좋은 예후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 암 수술 후 항암면역세포치료가 필요한 경우

    5년 생존율이 굉장히 높은 위암이나 유방암 같은 암은 조기 수술을 했다면 별다른 치료를 더 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재발률이 높은 암은 수술 이후에 잔존암에 결정적인 한 방을 날려야 합니다. 항암면역세포치료가 바로 그 방법입니다.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칼럼 기고문] 암 환자의 먹거리 – 부산대 통합의학 센터 김진목 교수(14. 8. 27)

    의학전문지 ‘네이처 메디신’(Nature Medicine)에 발표되었던 내용으로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 첨단생의학영상센터(CABI) 실장 마크 리스고 박사팀은 환자에게 설탕음료를 마시게 한 뒤 MRI로 이를 추적해 암을 진단하는 ‘포도당 화학교환포화전이(glucoCEST)’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리스고 박사팀이 종양조직이 정상조직보다 포도당을 훨씬 많이 흡수한다는 사실에 착안해 개발한 이 기술은 전파를 이용해 체내 포도당에 자기표지(magnetic label)를 붙이는 방식이다. MRI를 사용하면 종양에서 이 […]

  • 부작용이 거의 없는 안전한 암치료, 항암면역세포치료

    항암면역세포치료는 아무런 부작용 없이 효과적으로 암세포의 재발과 전이를 억제하는 효과적이고 부작용이 없는 치료입니다.

  • [통합암치료로드맵상담] 유방암이 뼈로 전이되었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유방암이 뼈로 전이되었을 때는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하는데, 이 둘 뿐만 아니라 고주파 치료나 면역증강주사, 그리고 면역세포치료 등 항상 통합의학적인 관리를 꾸준히 병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항암치료를 힘들어하는 암환자를 위한 항암면역세포치료

    항암치료를 하면 신체의 면역이 많이 떨어지게 됩니다. 면역이 약해지면 부작용도 더 많이 겪습니다. 항암치료와 동시에 항암면역세포치료를 병행하면 부작용도 줄일 수 있고, 암세포도 효율적으로 일망타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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