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주파온열치료와 항암면역세포치료

    항암제에 내성이 생겨 항암치료 효과가 없는 경우에는 더 이상 현대의학적인 표준 치료를 할 수 없는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됩니다. 이럴 때 통합의학적인 치료 중에 항암면역세포치료와 고주파 온열치료를 적극적으로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

  • 항암치료 효과가 없는데, 항암제를 바꿔야 하나요?

    항암치료의 목적은 병기에 따라서 다르고, 그에 따라 항암제가 듣고 있다는 기준과 해석도 다릅니다. 따라서 여러분이 항암제의 효과에 고민하지 않으셔도, 주치의가 잘 판단해 줄 것입니다. 주치의와 잘 상의하셔서 치료를 받으시면 좋겠습니다.

  • 암세포만 선택적으로 공격하는 항암면역세포치료

    항암면역세포치료는 감소된 면역세포 숫자를 늘리고 활성을 높이는 방법입니다. 항암면역세포치료는 환자 본인의 혈액에서 이러한 면역세포만 추출, 활성화한 후 300~500배 이상 증식시켜 재수혈하는 치료법입니다.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칼럼 기고문] 암 치유의 첫걸음, 마음관리 – 부산대 통합의학 센터 김진목 교수(14. 5. 19)

    암의 원인으로서 첫 번째로 꼽히는 것이 바로 스트레스이다. 스트레스도 여러 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가정적인 문제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난다. 부모에 대한 애정결핍 또는 애정박탈로 인한 적개심, 부부간의 성격차이나 대화부족으로 인한 몰이해, 서운함 또는 원망, 친구나 친지들에 대한 배신감 또는 적개심 등이 대부분이다. 암 환자를 문진하다 보면 ‘그 사람 때문에’라는 스트레스의 원인을 많이 듣게 된다. 그런데 […]

  • 고통없는 항암치료

    고통 없는 항암치료는 없습니다
    그러나 통합의학으로 관리하면 항암치료의 고통을 최소화시킬 수 있습니다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칼럼 기고문] 세월호 참사와 뜨거운 감자 – 부산대 통합의학 센터 김진목 교수(14. 5. 11)

    전 국민이 슬픔에 잠겼다. 비탄과 노여움의 감정이 불쑥불쑥 솟아오른다. 직접 사고를 당한 것은 아니지만 국민의 한 사람으로, 같은 부모의 마음으로 공감하기 때문이다. 칼로 베인 상처는 시간이 흐르면서 저절로 치유되지만, 마음의 상처는 뇌에 각인되어서 오랜 세월이 흘러도 지워지지 않으며, 비슷한 사건을 볼 때마다 회상되어 다시 상처를 준다. 이른바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를 앓고 있는 것이다. 외상 후 […]

  • 항암치료의 고통을 경감시키는 방법

    항암치료 부작용, 참는 것만이 최선은 아닙니다. 통합의학으로 항암제의 부작용을 줄이는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합니다

  • 췌장암 항암치료 3차인데 구토, 설사, 불면증의 항암치료 부작용이 있습니다

    만약에 췌장암 항암치료 중 심각한 부작용이 있다면, 항암치료를 계속 할 것인지 본연적인 문제부터 생각해봐야 합니다. 견딜 만한 부작용일 경우 암의 진행을 억제할 수 있기 때문에 통합의학적인 치료를 병행하여 잘 견디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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