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병원에서 통합 암 치료를 하지 않는 이유

현대의학 외에는 의학으로 절대 인정하지 않는 대학병원

외국에서는 암에 대한 치료도 오래전부터 통합의학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독일과 스위스 등 유럽에서는 ‘통합 암 치료’가 오래전부터 정착되어 있습니다.

통합암치료는 현대의학과 대체의학의 콜라보입니다. 대학병원 의사들은 기세등등한 현대의학주의자들로서 현대의학 이외의 어떤 것도 의학으로 인정하지 않는 안하무인 고집불통들입니다.

 

한때는 저도 그들 중의 일원이었지만 이제는 우물 밖으로 나와서 넓은 세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대학병원을 철석같이 믿고 따를 경우에 암이 완치될 확률은 60% 정도밖에 되지 않습니다.

 

암과 무조건 죽기 살기로 맞장 뜨는 것은 현명하지 못합니다. 암은 꼬리가 아흔아홉 개 달린 구미호 같은 녀석이기 때문입니다. 강력한 미사일을 발사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때로는 흥분을 가라앉히고 차분히 재정비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우리나라와 대만과 중국을 제외한 나라에는 한의사 제도가 없습니다. 대만과 중국에 한의사 즉, 중의사가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모든 의사와 모든 중의사가 의학과 한의학을 서로 잘 알고 있고, 병행 치료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진정한 양한방통합이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 외 지구상 모든 나라에는 의사밖에 없습니다. 의료영역에서 의사가 독재자입니다. 양의학이든, 한의학이든, 대체의학이든, 모든 의학적 요법들 중에서 환자에게 적절한 치료법을 의사가 스스로 선택해야 합니다. 바로 통합의학이죠.

 

외국에서는 암에 대한 치료도 오래전부터 통합의학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독일과 스위스 등 유럽에서는 ‘통합 암 치료’가 오래전부터 정착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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