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항암제, 젬스타빈 복용 중 열이 난다면?

통합암치료 병행하면 대부분 관리 가능

통합암치료를 받으면 면역 저하, 항암제 부작용으로 고생하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보다 적극적인 치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췌장암은 수술이 가능한 경우는 그나마 예후가 좋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예후가 좋지 않습니다. 잘 드는 항암제도 찾기 어렵습니다.

 

젬스타빈 때문에 열나는 경우

 

최근 젬스타빈이라는 항암제가 개발되면서 그나마 췌장암 예후가 많이 향상됐습니다. 전이된 환자에게는 젬스타빈과 함께 다른 항암제를 병용 투여합니다.

 

젬스타빈의 부작용으로는 열이 나고 몸살, 구토, 빈혈, 백혈구 감소가 있습니다. 다른 항암제와 거의 비슷한 부작용이 생깁니다. 열이 날 때 이것이 젬스타빈 부작용인지, 아니면 백혈구 저하로 감염이 되어서 생긴 열인지, 헷갈리는데요.

 

타이레놀을 복용해서 열이 쉽게 떨어지면 항암제의 부작용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그러나 12시간이 지나도 열이 떨어지지 않으면 감염을 의심해야 합니다.

 

일반의원, 통합암치료 관리 적극적으로 활용하길

 

가장 확실한 방법은 가까운 의료기관에 가셔서 혈액검사를 하는 것입니다. 혈액검사를 하면 원인을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젬스타빈 복용 후 열이 난다면 가까운 의원이라도 찾으셔서 혈액검사를 받으시길 권유합니다.

 

혈액검사 상 호중구가 떨어져 있다는 결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 그때는 골수자극주사를 맞으면 금방 해결됩니다. 가장 이상적인 방법은 항암치료 후 통합암치료를 병행하는 것입니다. 통합암치료 병원에 입원해서 관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통합암치료를 받으면 면역 저하, 항암제 부작용으로 고생하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보다 적극적인 치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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