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암요양] 파인힐병원 항암식단

부산에서 50분 거리, 울산역에서 8분.
암요양 암재활 암치료 파인힐병원 항암식단입니다.

파인힐병원은 집에서 먹는 밥처럼, 엄마 손맛 항암식단을 컨셉으로 하고 있습니다. 매일 매일 먹어야 하는 밥상이기에, 그리고 치료 생활에 도움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친정엄마가 해주시는 그 밥. 그 맛을 생각합니다.

 

 

화려함으로 우리의 눈을 즐겁게 할 수는 있지만,
파인힐병원의 밥상은
소박함으로 우리의 몸을 건강하게 하고자 합니다.

인힐병원의 어느 점심 식단입니다.

신선한 채소 많이.
견과류로 좋은 영양을 섭취하시도록 양념에도 신경 씁니다.

 

 

간이 세지 않아
요리처럼 즐길 수 있는 파인힐병원 메뉴들

 

부추와 마, 낫또
메인 재료도 신중하게 선정합니다.

 

여기에 국, 직접 담은 김치 2가지, 현미밥과 잡곡밥, 누룽지.

김치, 소스, 장 모두 직접 만들어 쓰는 수고가 있지만
늘 식사시간이 기다려진다는 환우분들의 인사 말씀에
더 정성을 담자는 다짐을 합니다.

 

항암식단이 궁금하신 분은 파인힐병원에 한번 들려보세요.

늘 신선하고 깊은 엄마의 맘으로 준비해두겠습니다.

 

부산 암치료 울산 암요양

통합암치료 파인힐병원

 

치료상담 052-263-0070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궁근정리 1233-6
(상북면 석남로 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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