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여유만만] ‘의사들이 실천하는 특급 건강 비결’편 김진목 원장 출연 _171019 방송

오늘 10월 19일 오전에 방송된 KBS 여유만만 ‘나는 이렇게 내 몸을 지킨다! 의사들이 실천하는 특급 건강 비결’ 편에 출연했습니다.

 

 

의사라고 해서 질병을 피해 갈 수는 없습니다. 저 역시도 건선, 아토피, 간염 등 여러 질환을 앓으며 의사의 길을 포기해야 하나 고민도 많았는데요. 이번 방송에서는 제가 실천하고 있는 건강관리 비법에 대해 설명해드렸습니다.

 

 

 

만성 질환을 극복하는 방법 첫 번째는 ‘음악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입니다.
음악은 정서적 교감을 형성해 줍니다. 그래서 저는 강의 할 때 닫혀있는 환우분들 마음의 문을 여는 도구로 색소폰을 활용합니다.
그리고 색소폰 연주는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복식호흡을 통해 폐활량도 좋아지게 됩니다.

 

 

 

저도 한 때, 아토피와 건선, 간염으로 고통받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모두 완치되었는데요. 이러한 면역질환은 면역을 바로잡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먹거리입니다.

 

 

내가 먹은 음식이 내 몸을 구성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그래서 음식에 따라 내가 건강해질 수도 있고, 건강이 나빠질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면역력을 높여주는 음식은 무엇일까요? 바로 현미입니다.

채식이 건강에 좋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채식이 완벽한 식이방법은 아닙니다. 채식의 문제점은 영양의 불균형을 초래하기 쉽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부족 되기 쉬운 영양소가 현미 속에 모두 들어있습니다.

 

 

 

어떤 음식을 먹느냐 만큼, 밥을 먹을 때는 순서도 중요합니다. 저는 처음에 샐러드를 먹고 반찬을 먹은 뒤 밥(현미)을 맨 마지막에 먹습니다.

 

그 이유는 현미는 꼭꼭 잘 씹어서 삼켜야 한다는 조건이 있습니다. 그런데 반찬이나 국과 함께 섭취 시 대충 씹어 삼키게 되기 때문에 반찬을 먼저 먹은 뒤 현미를 나중에 50번 이상 씹어서 삼키는 것이 좋습니다.

 

현미밥 채식과 함께 꼭 챙기는 것이 면역주스입니다. 제가 아토피 건선을 앓을 때 만들어 먹고 나았던 주스입니다.

 

면역주스에 들어가는 재료로는 베타카로틴이 풍부한 당근, 인돌-3-카비놀 성분이 풍분한 양배추, 그리고 브로컬리와 라이코펜이 풍부한 토마토를 넣습니다. 네 가지 모두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식물 영양소가 풍무한 채소 입니다.

 

과일은 사과와 바나나를 넣는데요. 사과와 바나나 외에 원하는 과일로 대체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여기에 들깻가루나 아몬드 같은 견과류를 넣습니다. 견과류를 넣는 이유는 지용성 식물 영양소가 견과류의 지방과 만나 흡수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채소는 익혀 먹을 때 영양소 흡수율이 증가하기 때문에 이 채소들을 모두 삶고, 채소를 익힘으로써 파괴된 비타민C는 레몬으로 보충해주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건강 관리 비법은 ‘붕어운동법’과 ‘모관운동법’입니다.

 

붕어 운동의 효과는 척추의 신경을 풀어줄 수 있고, 장의 연동 운동을 촉진시켜 줍니다.
척추 신경을 풀어서 장을 좋게 만들고, 장의 연동 운동을 통해서 장을 좋게 만들어 주기 때문에 면역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붕어 운동이 잘 되지 않을 경우 할 수 있는 면역 증강 운동으로, 붕어 응용 운동법이 있습니다. 붕어 운동법이 힘드시다면 붕어 응용 운동법을 해보셔도 좋습니다.

 

 

붕어 운동 다음으로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운동법으로 ‘모관 운동법’이 있습니다. 손과 발에 있는 모세혈관을 자극해 혈액 순환을 도와주는 운동법입니다. 초보자의 경우 처음엔 무리하지 않되, 1분을 목표로 하여 점차 시간을 늘리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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