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몬치료도 큰 위험은 없지만 두렵다면 대안 찾아 적절히 활용하길
호르몬이 아닌 다른 약제들도 많이 있습니다. 물론 호르몬제만큼 효과가 큰 것은 아니지만 생약 성분의 약이나 건강보조식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효과도 꽤 괜찮은 경우가 있으므로 적극적으로 적용하시면 됩니다.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로 인해서 조기 폐경이 오는 경우가 흔합니다.
저용량 호르몬 치료법도 있으므로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어
아직 나이가 젊은 경우에는 주치의가 호르몬치료를 많이 권유하는데 정작 환자 본인은 유방암이나 난소암, 자궁내막암 등의 위험성 때문에 호르몬치료를 꺼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은 2002년도 WHI의 연구결과 발표 때문인데 이 발표 이후에 많은 후속 연구가 이루어졌습니다.
암의 발생을 초래하지 않을 정도의 저용량 호르몬 치료법이 많이 연구돼있고, 과거보다 훨씬 적은 용량의 약제들이 많이 개발되어 있으므로 별로 걱정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호르몬제 외에도 생약 성분, 보조식품, 크림 등 대안 많아
그래도 암이 두려운 경우에는 호르몬이 아닌 다른 약제들도 많이 있습니다. 물론, 호르몬제만큼 효과가 큰 것은 아니지만 생약 성분의 약이나 건강보조식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효과도 꽤 괜찮은 경우가 있으므로 적극적으로 적용하시면 됩니다. 먹는 경구제도 있고 몸에 바르는 크림제도 있으므로 적절히 활용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