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치료 중이라면 반드시 해야 할 3가지 관리

마음관리, 식사, 운동은 암 투병 중 꼭 필요한 요소

마음관리, 식사, 운동, 이 세 가지가 중요하고 또 부가적으로는 통합의학적인 관리프로그램을 통해서 체력과 면역력을 올리는 그런 과정들이 중요합니다.

 

항암치료 중에는 물론이고 항암치료가 끝난 후에도 항암투병에서 언제나 중요한 세 가지는 마음관리, 식사, 운동입니다.

 

마음관리만 잘해도 90%는 낫는 것

 

마음관리는 굉장히 중요합니다. 굳이 제가 강조하지 않아도 중요성을 다 아실 겁니다. 암을 비롯한 모든 병은 마음관리만 제대로 잘하면 90%는 낫는다고 생각해도 됩니다.

 

말기 암이나 4기 암이라 하더라도 마음관리를 제대로 잘해서 마음을 비우고, 세상에 연연하지 않고, 마음이 편안할 수 있다면 사실 암은 90%가 나은 겁니다.

 

마음관리는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런데 마음관리를 스스로 하기란 사실 거의 불가능합니다. 자기 스스로 마음관리를 하는 건 불가능합니다. 반드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성직자를 찾거나 신앙생활 하는 것이 좋아

 

마음관리 전문가라고 하면 상담심리전문가, 정신과 의사 등 그런 전문가들이 많지만, 전문가들을 찾으려면 항상 돈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성직자들, 절에 계시는 스님들이나 교회 목사님, 성당의 신부님, 이런 분들은 마음관리 전문가이면서 돈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신앙생활을 하는 것도 신앙으로 절대자를 믿으면서 마음이 평안해지는 것도 있지만, 성직자들과 자주 상담하는 것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식이요법과 운동은 필수

 

다음으로는 말할 것도 없이 식사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암세포가 좋아하는 음식을 먹으면 당연히 암세포가 잘 자랍니다. 암세포가 싫어할 음식을 먹어야 합니다.

 

다음으로 운동입니다. ‘움직이면 살고 누우면 죽는다.’라는 책도 있지만, 암이라는 병은 안정이 필요한 질병이 아니고 내가 면역력과 체력을 키워서 싸워 이겨내야 하는 질병이므로 지속해서 운동을 해야 합니다.

 

마음관리, 식사, 운동, 이 세 가지가 중요하고 또 부가적으로는 통합의학적인 관리프로그램을 통해서 체력과 면역력을 올리는 그런 과정들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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