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치료 외에도 통합의학적 치료법 많아
항암치료 실패해도 좌절하지 말길
폐암 4기로 항암치료를 받고 있는데, 암이 더 커졌다는 환자분의 문의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매우 걱정이 많으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항암치료 효과 없다면 통합의학적 치료 받아야
폐암뿐 아니라 어떤 암이든지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는데 항암치료를 받는 중에 암이 더 커졌다는 것은 항암치료 효과가 없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므로 항암제의 종류를 바꾸어 치료하시거나, 치료 가능한 항암제가 없다면 다른 치료방법을 간구하셔야 하겠습니다.
암의 현대의학적 표준 치료에는 수술, 항암치료, 방사선치료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환자들이 표준 치료를 먼저 받고 그 외에 부가적으로 통합의학적인 치료나 자연치유 등을 선택합니다.
고주파온열치료, 면역증강제 등 다양한 치료법 시도하길
현대의학적인 표준 치료가 효과를 보이지 않을 때, 더 이상의 치료법이 없다고 절망하시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표준 치료 외에도 치료법이 굉장히 많습니다.
특히 고주파온열치료나 면역세포치료가 매우 유용합니다. 또 면역을 높일 수 있는 면역증강제도 있습니다. 항암제는 아니지만 암세포를 직접 공격할 수 있는 비타민C고단위정맥주사요법도 존재합니다.
그러므로 항암치료 효과가 없다 해도 결코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절대 포기하지 마시고 적극적으로 통합의학적인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