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이 어려운 4기 암, 항암치료도 쉽지 않아
고주파 온열치료와 항암면역세포치료로 암의 진행을 막고 생명 연장 가능
암은 1기~3기의 경우 수술, 항암치료, 방사선 치료라는 표준 치료를 모두 시행합니다. 그러나 4기에 이르면 대부분의 경우 수술하지 않는 것이 원칙으로 항암치료만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항암치료 불가능할 때 항암면역세포치료와 고주파 온열치료
항암제에 내성이 생겨 항암치료 효과가 없는 경우에는 더 이상 현대의학적인 표준 치료를 할 수 없는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됩니다.
이럴 때 통합의학적인 치료 중에 항암면역세포치료와 고주파 온열치료를 적극적으로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
두 치료 병행하면 암의 활동력 억제할 수 있어
고주파 온열치료는 암세포에만 선택적으로 높은 에너지의 열을 가하는 치료입니다. 정상 세포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고 암세포만을 없앤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수차례 반복해야만 효과가 나타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때 항암면역세포치료를 병행하게 되면 보다 효율적으로 암을 제압할 수 있습니다. 물론 고주파 온열치료와 항암면역세포치료로 4기 암이 완치된다고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암의 활동력을 억제하여 암의 진행을 막고 환자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효율적인 치료인 것은 분명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