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기 암환자의 치료확률을 높이는 고용량 비타민C

고용량 비타민C 정맥주사는 항암효과와 암세포를 죽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항암치료가 잘 듣지 않는 3기나 4기 암에
고용량 비타민C 정맥주사요법이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타민 C가 항산화 혹은 항암 작용을 가지고 있다는 얘기는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그런데 비타민C는 직접 암세포를 죽일 수 있습니다.

혈중 농도 100cc 속에 비타민C의 농도가 17mg 이상이 되면 암세포 파괴

혈중 농도 100cc 속에 비타민 C의 농도가 17mg 이상이 되면 암세포를 파괴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400mg이 되면 대부분의 암세포가 파괴된다는 것이 연구되어 있습니다.

일정 수준 이상의 비타민C 농도를 맞추려면 정맥주사로 맞아야

하지만 비타민C를 먹는 것으로는 혈액 100cc당 4.5mg 정도밖에 올리지 못합니다. 비타민C를 더 많이 복용해 봐도 모두 설사로 빠져 버리고 맙니다. 그러므로 일정 수준 이상의 농도를 올리려면 정맥 주사로 맞아야 합니다.

보통 정맥 주사를 일반적으로 10g~30g 정도로 맞는데 고용량 비타민C 정맥 주사를 맞으면 획기적인 항암 효과와 암세포를 죽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항암치료가 거의 듣지 않는 3기, 4기 암에 희망이 될 수 있는 고용량 비타민C 정맥주사

만약에 4기 암이라면 수술은 불가능하고 항암 치료밖에 안 될 텐데 항암 치료에 잘 듣는 암도 있지만, 항암 치료가 거의 듣지 않는 암들도 많이 있습니다. 매우 절망적입니다. 그럴 때 비타민C 고용량 정맥 주사 요법이 희망이 될 수 있습니다.

여러 연구에서 대부분의 암이 비타민C를 100g 정도의 고용량으로 정맥 주사 요법을 시행했을 때, 치료 성적이 10%까지 된다고 발표했습니다.

다른 항암 치료가 잘 듣지 않는 4기 암뿐만 아니라 3기 암도 마찬가지입니다. 항암 치료가 잘 듣지 않는 경우에 비타민C 고용량 정맥 주사 요법이 희망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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