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스페셜 독성가족 – 인체 해독시스템의 스위치를 켜는 독성화학물질을 배출하는 비결, 현미채식!

국제협약에 의해 금지된 물질들은 생태계에서 사라지지 않고 잔류하며 인간뿐 아니라 자연생태계에 지속적인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한번 들어오면 결코 나갈 줄 모르는 독성물질. 몸 밖으로 배출을 잘 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있다. 바로 우리 몸의 해독시스템의 스위치를 켜고 대물림되는 독성물질을 줄일 수 있는 현미채식 3주간의 기적을 3월 16일 ‘SBS스페셜’에서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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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3월 16일) SBS 스페셜 ‘독성가족’이라는 제목으로 인체 해독시스템의 스위치를 켜는 독성화학물질을 배출하는 비결에 대해 방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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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넘게 합성화학물질이 내분비계에 미치는 미묘한 영향을 연구해 온 브루스 블름버그 교수는 태아시기와 사춘기 시기가 세포의 운명을 결정짓는 아주 중요한 시기로 모체에 영향이 없는 것으로 알려진 수준보다 더 낮은, 극히 저용량의 환경호르몬에 노출되었을 때도 실험에서는 비만이 나타나고 자녀, 손자, 증손자로 이어져 3대까지 영향을 미치는 결과를 얻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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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s라는 잔류성 오염물질은 육식을 하는 사람들에게 많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저 또한 같은 이유로 항암 치료 중 육식을 멀리하는 이유에 대해 말씀드린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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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간의 현미 채식 후 GGT의 변화입니다. 음주와 회식으로 현미 채식을 지키지 못했던 한 참가자를 제외하고 다른 참가자들은 모두 수치가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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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동안 채식을 한 분(이의철)과 다른 분들과 혈중 POPs 물질 농도 비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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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간 현미 채식을 실천한 참가자의 POPs 배출량 비교입니다. 5배 정도 배출량이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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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참가자 역시 현미 채식 전과 후의 혈중 POPs 배출 농도의 차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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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혈류에서 본 리그닌과 PCB의 흡착률 상관관계의 표에서 보이듯이 현미의 흡착률이 가장 좋습니다.

여러 독성물질로 비만과 내분비장애로 가는 징검다리인 대사증후군과 성조숙증도 늘고 있다고 합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그 대상이 아이들이라는 점입니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화학물질의 노출에서 완전히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배출을 늘리자는 해결책을 제시했습니다. 그 배출을 늘리는 가장 좋은 방법이 바로 현미 채식이라는 것입니다.

내 몸의 독성물질을 줄일 수 있는 해결책, 바로 현미 채식! 저도 동의합니다.

 

[칼럼보기] 항암치료 중 육식을 멀리해야하는 이유, P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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