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미 감독의 다큐멘터리영화 sick world에 출연했습니다. 통합의학적 치료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는 내용의 영화로 현재 여러 영화제에 출품한 상태며 많은 분이 보시려면 조금 기다리셔야 한다고 합니다.
“약은 증상을 억누르는 건데 사람들은 약을 먹으면 병이 낫는 줄 압니다. 잘못된 생활습관을 고치려고 하지 않고 그대로 가져가면서 약으로 증상만 억누르고 있으면서 내가 낫고 있다는 잘못된 생각으로 결국엔 합병증으로 더 고생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