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 초(11월 8~9일) 중국 광저우에 있는 클리포드 병원에서 국제 온열치료 학회가 열렸는데 학회 참가차 중국에 다녀왔습니다.
국제 온열치료 학회장에서 공식 행사 중 사진입니다.
조선족 직원의 안내로 클리포드 병원 탐방을 했습니다.
온열치료기 개발자이신 안드레아스 사스(Andras Szasz)박사입니다. 헝가리 분입니다.
저와 박정미 교수, 박정미 교수 옆에 이두연 교수, 이두연 교수 옆 끝쪽에 계신 분이 고신대 복음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정태식 교수로 우리나라에서 온열치료에 대한 임상경험이 가장 많은 분으로 온열치료 분야에서 최고 권위자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