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암치료사례] 시한부 6개월 선고, 다발성 전이가 있던 62세 유방암 환자

우리 몸은 현재 어떠한 상태이든 나의 노력에 따라 얼마든지 개선할 수 있습니다

료 사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65세 여성분으로 유방암이 여러 곳에 전이된 환자입니다. 3년 전 모 대학병원에서 유방암 2기로 수술, 항암, 방사선치료를 받고 경과가 아주 좋아서 환자분께서 긴장을 풀고 계셨다고 합니다. 사업으로 신경을 많이 쓰고 식생활도 불규칙적으로 하시는 생활로 암이 재발하면서 늑막, 늑골, 골반뼈, 척추뼈 등으로 여러 곳에 전이가 되어 암 4기로 수술은 불가능했고, 대학병원에서 항암치료를 받고 상태가 더 나빠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수소문 끝에 자연치료센터에 가셔서 2주일 동안 단식을 하셨습니다. 단식을 통해서 환자분은 증상이 상당히 좋아졌다고 느끼셨다고 합니다만 우리 병원에 오셔서 검사했을 때 검사소견은 굉장히 나빴습니다. 영양상태도 좋지 않아 첫 한 달 정도는 영양요법 위주로 치료했고 그다음부터는 자연 요법과 면역을 증강시키기 위해서 셀레늄 주사 위주로 치료한 후 상태가 많이 호전되어 1년쯤 되었을 때는 다시 일을 할 수 있을 정도로 회복되셨습니다. 그때부터 자연요법으로 꾸준히 잘 관리하시다가 5년쯤 되어서는 상태가 또 조금 나빠졌지만, 면역세포치료와 고주파 온열치료를 병행해서 다시 상태가 좋아진 그런 경험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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