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1식의 유익과 피해야 할 경우 – [SBS CNBC 집중분석 takeE] 김진목교수 인터뷰 방송(3월 15일, 금)

어린이나 노인, 혈당 조절에 문제가 있는 만성병 환자들은 피해야 한다

즘 1일 1식에 대한 열풍이 거셉니다. 일본의사 나구모 요시노리라는 사람이 쓴 책이 요즘 선풍적인 일기를 끌고 있고, 인터넷상에 1일 1식 체험을 공유하는 카페가 생겼을 정도로 아주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소식은 질병 치료에도 도움

1일 1식은 물론 건강에 아주 좋습니다. 1일 1식뿐 아니고 1일 2식이든 1식이든 소식하는 것은 건강에 굉장히 좋습니다. 특히 1일 2식이나 1일 1식을 통해 우리 몸이 굶주리게 되면 시르투인이라는 장수유전자가 발동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소식을 하면 건강이 회복되고 건강해지고 장수할 수 있다는 것이 여러 연구가에 의해서 발표돼 있습니다.

1일 1식을 제대로 실천한다면 그것은 틀림없이 건강에 도움이 되고 질병치료에 도움된다는 것은 이미 오래전부터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1일 1식의 문제점들도 있습니다.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끌다 보니까 너도나도 1일 1식에 참여를 하는데 제대로 모르고 참여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폭식과 저혈당 위험

1일 1식을 할 때 주의할 것은 첫째로 1일 1식을 하면 두 끼를 굶으니까 배가 고픕니다. 그래서 한꺼번에 몰아서 먹는 경향이 있는데 그렇게 되면 건강에 오히려 더 해롭습니다. 오히려 3식을 했을 때보다 건강에 더 해로울 수 있습니다. 그다음 두 번째로 주의하셔야 할 것은 저혈당을 주의하셔야 합니다. 안 먹는 두 끼 동안에 저혈당에 빠질 수가 있습니다. 저혈당에 빠지기 쉬운 사람들은 에너지를 저장하는데 문제가 되는 사람들입니다. 노인들이나 어린아이들 아니면 혈당 조절에 문제가 있는 만성병 환자들 특히 당뇨 환자들입니다. 이런 환자들은 에너지를 저장하는데 조절력이 떨어져 있어 두 끼를 굶는 동안에 저혈당에 빠져서 자칫 생명이 위태로울 수까지 있기 때문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하루 몇 번을 먹든 소식이 중요

1일 1식 나구모 요시노리 의사는 1일 1식만 제대로 한다면 운동을 하지 않고도 건강을 유지할 수 있고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운동도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니까 1일 1식을 꼭 강조하기보다는 소식이 중요합니다. 1일 3식이든 2식이든 1식이든 소식을 하고 적절한 운동을 하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마음입니다. 스트레스관리를 잘하는 것이 우리가 건강을 유지하고 질병을 치료하는데 굉장히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싶습니다.

 

방송

 

 

■ [SBS CNBC 집중분석 takeE]라는 프로그램에 1일 1식을 주제로 김진목 교수의   인터뷰가 방송됩니다.  3월 15일 금요일 오전 9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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