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목의 통합 암치료 바이블72] 족욕이 암 치료에 도움되나요?

독소 배출 및 해독작용, 몸의 이완으로 스트레스 해소, 숙면 유도 등
암 치료에 도움되는 족욕

환우 분들, 족욕 많이들 하시죠? 족욕이 암 치료에 도움이 된다, 온열 효과에 도움이 있다, 혹은 면역을 올린다 등 여러 가지 설명들이 있는데 다 맞습니다. 족욕이나 반신욕은 우리 몸을 데우는 것이니까 온열 효과가 물론 있을 것이고, 그러다 보면 땀이 많이 나는데, 땀을 통해 피부밑에 있던 여러 가지 독소들이 배출되니까 해독작용도 될 것입니다. 당연히 혈액 순환도 좋아질 것입니다. 암 환우들은 스트레스와 걱정이 많고, 두통도 있는 등 여러 가지 문제들이 많이 있습니다. 족욕은 우리의 몸을 이완시켜주면서 이들을 없애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 또, 족욕은 밤에 하시면 숙면을 유도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암 환우들에게 여러모로 도움이 많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약초 및 약재를 섞어서 하면 더 효과적

이왕 하는 족욕이라면 좀 더 효과적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 발목뼈에서 한 세 치 정도(약 3.9cm) 위에 가면 ‘삼음교’라고 하는 중요한 경혈 자리가 있는데 족욕 하실 때 삼음교를 열로 자극해주면 몸에 굉장히 좋습니다. 또, 물에다가 소금이나 레몬, 여러 가지 약초나 약재들을 섞어서 족욕을 하면 혈액 순환이나 발의 건강, 피부의 건강 그리고 이완 효과 등 1석 2~3조의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족욕 하실 때, 여러 가지 약을 섞는 것도 생각해보시고, 그리고 삼음교까지 담기게 충분한 깊이의 물로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족욕을 마친 다음에는 발을 따뜻하게 잘 보온한 상태로 그대로 주무시는 게 가장 좋습니다. 암 투병을 하실 때, 매일 밤 주무시기 직전에 족욕 하시는 것을 강력하게 권장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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