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목의 통합 암 치료바이블41] 폐경기 여성이 반드시 알아야 할 에스트로젠과 프로게스테론의 상관관계

폐경기가 되면 에스트로젠이 프로게스테론보다 많이 분비되므로
균형을 위해 프로게스테론 섭취에 신경 써야 한다

년기ㆍ폐경기가 되면 여성호르몬이 줄기 때문에 이를 보충해야 하는데, 여성호르몬 치료를 하려고 보니 유방암이나 자궁경부암 등이 겁나서 많은 분들이 식물성 에스트로젠이나 음식 섭취를 통해 여성호르몬을 보충하고 있습니다.

여성호르몬에는 에스트로젠뿐 아니라 프로제스테론도 있다
그런데 여성호르몬에는 에스트로젠만 있는 것이 아니라 프로제스테론도 있습니다. 에스트로젠은 난소와 지방조직 그리고 콩밭 위에 부신에서도 만들어집니다. 폐경이 되면 난소의 기능이 없어지는데, 그렇게 되면 에스트로젠의 생산이 현저하게 줄긴 하지만 그래도 지방조직과 부신에서 계속 만들어 냅니다. 그런데 프로제스테론이라고 하는 것은 여포(난포)가 배란을 통해 변형되어 만들어진 황체에서 생산됩니다. 그래서 배란이 되지 않으면 아예 황체가 만들어지지 않기 때문에 프로제스테론을 만드는 기관이 아예 없어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폐경 후에는 분비되지 않는 프로제스테론
이렇듯 폐경이 되면 에스트로젠은 적은 양이라도 분비가 되고 있지만, 프로제스테론은 완전히 분비되지 않습니다. 결국, 폐경 이후에는 프로제스테론보다 에스트로젠이 우위인 상태에 빠지게 됩니다.

에스트로젠이 프로제스테론에 비해서 많으면 우리 몸에서 여러 가지 질병이 일어나고 암까지도 발병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학자들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폐경기에 에스트로젠만 보충할 것이 아니고 프로제스테론도 같이 보충을 해줘야 합니다.

프로제스틴이 아닌 천연 프로제스테론을 보충하는 것이 암 치료에 중요하다
병원을 찾으시면 프로제스틴(합성 프로제스테론) 성분으로 된 ‘프로베라’라는 약을 처방하는데 주의하셔야 할 것이 프로제스틴은 프로제스테론과 전혀 다른 물질입니다. 이름은 매우 흡사하지만, 전혀 다를 뿐 아니라 연구된 바로는 프로제스틴은 오히려 암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프로제스테론을 보충한다고 해서 합성 프로제스테론을 섭취하면 매우 위험합니다. 따라서 천연 프로제스테론을 섭취하셔야 하는데, 이는 보통 먹는 것으로는 거의 없고 바르는 걸로 시중에 많이 나와 있습니다. 식물에서 추출한 천연 프로제스테론으로 만든 연고제들이 있는데, 그런 것들을 피부에 발라서 프로제스테론을 보충해주는 것이 우리 건강에 그리고 암 치료에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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