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선진국에서는 원칙이 된 암치료의 대체의학 병행치료

“미국, 독일, 프랑스, 일본 등 의료 선진국에서는 암 치료에 현대의학과 대체의학을 반드시 병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곧 즐거운 설날입니다. 가족 친지들이 많이 모이시죠. 가족분들이 모이시면 이런저런 사는 이야기, 아이들 크는 이야기 나누시죠. 구정이라 덕담도 오가는 즐거운 시간이 될 것입니다. 그런데 가족분들 중 누군가 편찮 으신 분이 계신다면 마냥 즐겁지만은 않으실 수 있습니다. 특히나 최근에 암발병률이 굉장히 급증하고 있기때문에 암환자가 없는 집안은 거의 없을 정도입니다. 그러니 당연히 모이면 누군가는 암에 걸려 있을지 모르고, 암에 걸렸다는 소식을 듣게 되고 그렇게 되겠죠. 그럴 때 여러분께서 통합의학적인 치료에 대해서 꼭 한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암치료의 대체의학 병행치료 동영상 보기암 수술, 방사선, 항암치료가 암 치료의 전부가 아니다

우리는 ‘암에 걸렸다’ 하면 병원에 가서 수술해야 하고,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를 받아야 하는 것으로 공식처럼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치료가 잘 된다면 다행인데 치료가 되지 않으면 그냥 다른 수단은 없다 생각하고 포기해버리는 경우가 대단히 많습니다. 현대의학이라 하는 수술치료, 방사선치료는 암 치료 전체로 본다면 일부분이고, 그 외의 나머지 수많은 치료법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치료법들은 현대의학이 아닌 대체의학의 범주에 있기 때문에 대학병원과 큰 병원에 계신 교수님, 원장님들은 가르쳐주지 않습니다. 현대의학이 아니므로 아예 언급도 안 하죠. 그리고 그런 것을 한다는 것을 굉장히 터부시합니다.

미국, 독일, 일본 등 의료선진국에서 활성화된 대체의학 

하지만 실질적으로 우리나라가 아닌 미국, 독일, 프랑스, 일본 등 의료 선진국에서는 대체의학이 굉장히 활성화되어 있습니다. 암은 굉장히 고질적인 몹시 어려운 병이죠. 이런 어려운 병에 있어서는 현대의학과 대체의학을 반드시 병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만 유독 현대의학만 치료해야 되고 대체의학은 아주 멀리 보고 터부시하는 그런 경향들이 있는데 실질적으로는 대체의학도 암 치료에 굉장히 도움이 되는 많은 치료법이 있습니다.

여러분께서 암 환우들을 만나시게 되면 현대의학 이외에 또 다른 아주 좋은 치료법들이 많이 있다, 대체의학이라 해서 풀뿌리 삶아 먹는 민속의학적인 그런 것이 아니고 굉장히 과학적이고, 연구논문도 많이 나와 있습니다. 여러 과학자가 연구한 그런 요법들이지만 아직 현대의학 교과서에 등재가 안되었기 때문에 대체의학의 범주에 머물러 있는 것입니다. 대체의학은 민간요법이 아닙니다. 굉장히 이론적 베이스와 과학적 데이터를 가진 그런 요법들이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현대의학의 수술, 항암, 방사선으로 안되는 환자도 그런 대체의학적 방법으로 나을 기회가 많이 있기 때문에 꼭 통합의학적인 치료를 해야 된다는 그런 정보를 여러분께서 많이 알려주시기를 꼭 부탁하겠습니다. 이런 정보를 전하는 것이 바로 명절 덕담이 될 것입니다.질병을 이기는 건강덕담으로 웃음 가득한 명절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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